남자친구가 곧 군대를 갑니다.
근데 저한테 묻더군요. 자기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근 2년동안 기다리게 할 수 없다고... 그래서 헤어지자고 말을 하더군요...
제가 무슨 말이냐고 나는 저번에 얘기했듯이 서로의 위치에서 재정비도 하면서 서로는 챙기되 기다릴거라고 확고하게 말했죠.
하지만 남자친구는 시간낭비라는 둥 얘기를 하며 자기도 확고하다는 말을 해요.
혹시 군화나 고무신을 신고 계시는 분들 있으시면 저한테 조언 좀 남겨주세요.
그리고 이걸 기다려야하는지 정말 남친 뜻대로 끝을 봐야하는지 다른 방법은 없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들 올 해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