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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가 꼭 생각해봐야할 글

ㅇㅇ |2021.01.03 07:48
조회 8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입시를 끝내고 갓 20살이 된 학생입니다
요즘 인터넷 여기저기를 많이 돌아다니면 코로나때문인지 다들 여유가 없어 보이는 힘들고 지치며 예민해진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그러면서 저는 여러 플랫폼 게시물에 달린 댓글들과 악플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럴때면 많은 생각들이 듭니다
일단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질문 한가지만 하겠습니다 <좋은 사회를 위해 누군가의 잘못된 행위를 비판하는것은 과연 당연한 것 일까요?>
당연하게 그렇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 그 비판을 하는 사람들의 속마음은 , 실체는 무엇일지 ‘ 생각해보셨나요?


저는 세상은 지금 생각하시는 것 보다 더 혐오의 분위기가 만연해있다고 생각해요 자세히보면 사람들은 여러 명목하에 서로를 헐뜯고 비난하고 비판을 가장한 오지랖등을 매일 보고 경험하고 또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혹은 일상생활에서도 이런 댓글을 무슨 이유로 다는것일까요?
단순히 자신의 분풀이, 스트레스 해소, 기분을 나아지게 하기위해- 부터 깨시민 코스프레, 자신은 남들보다 낫다는 알량한 도덕적 우월감을 맛보고, 혹은 진심으로 사회의 규범과 도덕과 예의범절과 정의 등등을 지켜내기 위해- 까지 여러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위의 이유 중 몇가지 다 해당될수도 있고 혹은 그런 댓글을 달면서도 어떤 이유인지도 모르고 달거나 또 자신은 이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저거에 해당되는것 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확실한건 저의 부족한 지식이지만 인간의 몸에서는 희열,쾌락,만족감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나온다고 합니다 인간은 그 만족감을 계속 얻기 위해 도파민을 공급받을 수 있는 행동을 계속 하게 되고 점점 중독되어간다고 해요 예시로 시도때도없이 들여다보게되는 핸드폰을 볼 수 있겠네요. 사람들은 그래서 부정적인 댓글을 쓰는것에도 위의 목적으로 만족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도파민의 노예인 우리들은 누군가를 인간쓰레기.비난.혐오를 정당화하며 처음보다 더 강렬한 쾌락을 쫓으며 혐오에 중독되어 갑니다

현대사회의 우리들은 사회의 윤리와 도덕을 위한다는 자신의 만족감을 위해서 누군가를 인간쓰레기라며 비난하고있습니다
아직도 좋은 사회를 위해서 잘못된 행위에 대해 비판하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정당한것일까요?
그 비판을 하는 우리의 속마음은, 실체는 무엇일까요? 정말로 오롯이 좋은세상을 위하는 마음이라고 봐야할까요?








(ex: 작년 여름 , 유튜브에서 뒷광고라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시청자들은 뒷광고를 한 유튜버들에게 실제로 부모욕부터 수많가지 욕을 했죠 실제로 뒷광고를 한 유튜버의 팬이었던 시청자들은 실망감에 그랬다고 하더라도 평소 그 유튜버를 보지도 않았던 사람들은 왜 그렇게 광기에 가까운 욕을 하며 비판했던것일까요? 그 사람들의 실체는 도대체 무엇이었을까요 )

(또 어떤 이유에서든지 혐오는 혐오를 낳고 서로의 증오심을 부추기며 부정적인 마음과 악영향만 남깁니다
이러한 댓글 문화의 혐오 분위기 형성을 막고 싶은 마음으로 , 모두에게 생각할 거리가 되었으면 하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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