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심으로 돌아버리겠음 나 혼자 취미생활 하는거 좋아해서 애들 연락 다 안보고 그런거 하다가 어느새 보면 연락 일주일 넘게 안보고 그랬던게 한두번이 아님...아 한두번도 아니지 진짜 친한친구 한명빼고 지금까지 다 그랬어...그러고 한참 연락 안하다가 상대방이 또 보내면 그때서야 답해주고 또 일주일 넘게 안보고 반복인데 어떡해 연락하는거 자체가 너무 귀찮고 싫어 근데 이렇게 계속 지속되면 나중가서 내 주변에 남아있는사람은 한명도 없을까봐 너무 무서워..ㅠ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내가 어떤거에 한번 빠지면 그대로 쭉 몰두하는 편이거든? 요즘 코로나때문에 밖에도 못나가고 학교도 안가다보니까 넷플으로 만화나 드라마 정주행하느라 시간 엄청 가고 또 요새 빠진 게임이 있어서 그거 하느라 또 시간 가고 그러다보니까 연락 할 틈이 없어...그런걸 좀 줄여야하나? 나도 줄이고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