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훌리짓으로 유명한 대학들

ㅇㅇ |2021.01.04 17:47
조회 7,514 |추천 8
sky : 대한민국이 없어질 때까지 건재할 학벌라인이라 훌리도 잘 없음

많은 연고대생들은 서울대의 벽을 체감하고 좌절감을 느끼지만 일반인 눈에는 전부 대단해보임



서성한 : 다들 오버더스카이를 외치는 대학들이지만 사실상 불가능하다보니 자기들끼리 피터지게 싸움

학생수가 적은 서강대가 화력에서 밀리지만 신기하게도 인풋 아웃풋은 착실하게 잘 뽑아냄

한양대훌리는 좀 유명했는데 서성한중을 외치는 중훌과 싸우며 중앙대의 입결표를 조작하다가 중앙대한테 고소미를 먹음. 한양대도 중앙대 훌리 고소함. 맞고소였는데 누가 먼저 고소했는지는 까먹음

누가 봐도 한양대가 중앙대보다 좋다는 건 아는데 저렇게까지 하는 걸 보면 진짜 위기감을 느꼈나 너무 추해보이긴 함

악질 이대훌리들이 서성한이를 외치거나 서성한을 후려친다면 서로 싸우다가도 다같이 합심해서 공격하는 펀



중앙대 : 경희대 훌리와 함께 '중경외시'라는 단어를 만들었음. 당시 중앙대보다 고평가받던 외대는 이때 화력에서 밀린 탓에 중앙대보다 좋지 않다는 인식이 퍼짐.

10년 전부터 서성한중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퍼뜨리며 이에 맞춰 오르비 등 주요 입시사이트에서 서성한중이라는 단어를 채택하자 중앙대에서 로비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옴. 요새 들어서는 지난 5년동안 하도 쳐맞은 탓에 서성한과 잘 싸우려 들진 않음.

정시 다군에서 중경경이 가장 높은터라 서울대 갈 애들도 거기 넣고 가나군에서 떨어지면 바로 거기 붙어버림. 이로인해 입결이 뻥튀기되는데 어차피 걔네는 반수로 빠져니갈 사람들이지만 이걸로 중훌들은 한양대를 잡는다고 설레발치는 중

대학 입학처에서 자체적으로 세계대학 순위를 조작해서 발표했다가 개망신을 당함. 원래 수험생들 사이에서 훌리가 유명한 대학이었는데 이 사건으로 인해 중훌이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유명지며 훌리양성대학이 되어버림


지금 서성한중은 재학생들끼리 농담하며 주고받는 정도이고, 요즘엔 자기들 후려치려는 이훌들과 싸우며 '서성한이'라는 말을 들으면 발작함




이화여대 : 훌리건 천국. 대학백과같이 공개된 곳에서 이대 vs XX대 질문할 때 훌짓하면 박제돼서 욕먹으니깐 네이버 카페를 파서 거기서 몰래 질문하라고 함. 훌리짓 전용 사이트까지 만들어서 입결과 서열을 관리하며 훌짓을 하는 정성을 보임.

서성한 인문 버리고 이대 초교과 온 사람이 서성한 버리고 이대 왔다고 하면 모든 재학생들이 이에 공감하여 문사철을 추추추추추합으로 붙은 이대생도 자기 수능성적을 잊어버리고 지가 서성한 학생인줄 앎.

충분히 좋은 대학인데도 훌리들과 페미소굴이라는 인식때문에 남성위주 입시사이트에선 이대를 건동홍이랑까지 비교당하며 후려침.

저렇게까지 열심히 훌짓을 하는데도 오히려 아웃풋은 동급대학보다 쭉쭉 뽑아내는 거 보면 너무 신기할 따름임.




경희대 : 서성한 중경외시라는 단어를 경희대 훌리가 만들었음. 한양대 훌리는 서강 성균관이랑 묶이니 만족, 중앙대는 자기가 대가리니깐 만족. 경희대는 그래도 2등이니깐 다들 만족하며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짐.

문과위주 대학이다보니 이공계가 떨어져서 가끔 건국대 훌리가 발끝을 잡음.




시립대, 외대 : 중경외시라는 말이 만들어졌을 때 화력이 부족해 소외당함. 외대같은 경우엔 치고 올라오는 건국대 훌리와의 치열한 전투가 이어지고 있음. 한때 수능갤러리가 점령당해 중경시건 외동홍이라는 말이 유행함.



건국대 : 요즘 치고 올라오는 차세대 훌리임. 중경외시가 만들어질때 동건홍이었는데, 이때 건국대 훌리가 가세해 건동홍이라는 말을 만들고, 이때 동건홍은 생각도 못하던 숙대 훌리가 가세해 자기네 대학을 끼워팔면서 건동홍숙이라는 말이 만들어짐. 요즘엔 떨어지고 있는 외대 머리채를 붙잡고 열심히 싸우는중.
추천수8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