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기복은 원래 심해서 잘 모르겠어 근데
그냥 가만히 있다가도 내 처지나 능력 이런거
생각하면 막 속상하고 그냥 할수있는게 없을것같아서
눈물 날때 많아
그리고 가끔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막 화나고
답답하고 북받친다고해야하나..? 그래
왜그런지는 모르겠어
이건 분노조절장애 인가 잘은 모르겠은데
칼로 긋는건 아니지만 너무 화나거나 속상하면
내 머리를 내가 막 손으로 때려 세게
그러면 좀 나아져서 그런것같아
다른건 좀 음침한거고 우울증이랑은 관련없는것
같기도한데 약간 애정결핍 인것같아
일부러 노출이 있는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기도하고
일베같은 사이트에 내가 내 얼굴이나 몸을 욕하는 글을
올리고 피해자인척 하기도 해.
걱정해주는게 좋아서.
어떡해? 나 무슨 문제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