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말끝마다
내가 젊을땐 이깟 고생 누가 알아줘서 한줄아느냐, 애들 아빠가 한 건 고생도 아니다. 내가 다 했다. 그걸 뭐 알아 주는줄 아느냐.
내가 애들 키울땐 밖에서 자물쇠 걸어놓고 돈벌러갔다.
애 둘만 두고 새벽에 일하러 갔다오면
애들끼리 밥챙겨먹고 다 햇다고 하면서,
일 안하고 있는 날 나무라는것 같은데!
요즘 그럼 잡혀갑니다.
아니 친할머니 맞아?
내가 돈을 달랫어? 집을 달래? 애를 봐달래?
왜 집에 와서 쓸데없는 소리해서 사람 승질 돋구는지 모르겠네.
당신 아드님과 1년째 별거중인것도 모르고!
눈치없이 2박3일이나 머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스트레스입니다.
제발 그 입을 다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