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둑들 (2012) '예니콜'
2001년 <엽기적인 그녀>로 전지현은 단숨에 톱스타가 되고
그 이후로 승승장구 할 것 같았지만,,
사실상 배우로서 암흑기가 시작됨
<엽기적인 그녀> 이후 나온 영화들이 줄줄이 흥행에 실패하면서,
흥행 실패 배우라는 꼬리표가 붙고
전지현의 잃어버린 10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음..
그러다가 2012년 결혼 후,
만난 작품이 바로 <도둑들>
이 때 전지현이 최동훈 감독한테
직접 이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화했다고 함
(먼저, 감독한테 연락한 건 처음이라고..)
<도둑들>은 천만 영화로 초대박을 치고
그 중에서도 전지현이 맡은 '예니콜'이라는 캐릭터는
배우의 포텐 터진 연기력과 함께 독보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음.
그렇게 <도둑들> 이후 재기에 성공한 전지현은
도둑들 - 별에서 온 그대 - 베를린 - 암살
을 연타로 성공시키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맞으며
한류는 물론, 여배우 원톱영화 중 유일한 천만영화(암살),
여자 배우 중 유일한 쌍천만 배우라는 커리어까지 갖게 됨.
지금은 당연히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났고,
<도둑들>과 <암살>을 함께한 최동훈 감독을
한 번 더 만났으면 하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