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과 지수가 만나는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 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 분),
운명에 굴하지 않은 두 청춘의 순애보를 그린 퓨전 사극 로맨스로
김소현과 지수, 두 대세 배우의 만남으로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김소현과 지수는 지난 2016년에 방영된 <페이지터너> 이후,
5년만의 재회하게 됐다.
<달이 뜨는 강>은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99억의 여자> 등의 극본을 쓴
한지훈 작가가 집필하고,
드라마 <태왕사신기> , <이몽>등을 연출한 윤상호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이 날 현장에는 윤상호 감독을 비롯해
김소현, 지수, 이지훈, 김법래, 왕빛나, 이해영, 한재영 등
출연진들이 모여 명품 사극을 만들기 위한 열정을 불태웠다.
(대본 리딩은 9월, 사진 공개는 최근)공주 평강이자 살수 '염가진' 역을 맡은 김소현은
같은 사람이지만 전혀 다른 신분과 성격의 두 캐릭터를
집중력 있게 그려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냉철하고 잔인한 살수 '염가진'과
강직하고 총명한 공주 '평강'을 오가는
김소현의 연기가 그의 새로운 변신을 기대하게 했다.
지수는 장군의 피를 타고났지만,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는 비폭력주의자 '온달'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외모는 물론 권력, 재력까지 다 갖춘 고구려 최고의 완벽남 '고건' 역의 이지훈,
정치 싸움 중심에 서 있는 고구려의 태왕 '평원왕' 역의 김법래,
평원왕의 계비 진비 역의 '왕빛나',
고구려 왕실 최고의 실세 '고원표' 역의 이해영,
살수집단 천주방의 각주 '두중서' 역의 한재영 등
명품 배우들의 연기 열전이 탄탄함을 더했다.
한 편, <달이 뜨는 강>은 오는 2월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