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주택 추운집에서 사는데 방에는 매트에 이불 두툼하게 깔아두고 지내는데
엄마가 퇴근하시면서 짐도 있고 거실에 불이 없어서 어둡다고 얼른 나와보라셔서
내가 현관에서 제일 먼 방에 있는데 바로 튀어나왔어
그시간에 동생은 자기방에서 엄마 말하는거 못들은척하고 그냥 있었음
그러고는 화장실도 가고 한 5분?동안 방에 안 들어갔는데
엄마가 방에 오셔서는 겨울에 방바닥 식게 뭐하는짓이냐고 혼냄
나도 화나서 나보다 가까이있는 사람은 엄마말 들은척도 안하고 방콕해있는데
엄마가 나와보라고 해서 바로 튀어 나오느라(늦게 나오면 또 혼내지) 이불을 미쳐 신경 못썼다 그럴수도 있지 평소엔 신경쓴다
나말고 엄마 말 무시한 사람(동생)이 나쁘지 이상황에서 내가 나쁜거냐고 하니까 말대구한다고 화내고 말이 안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