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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랑 싸웠어요 제발 봐주세요

쓰니 |2021.01.10 00:02
조회 672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0살 된 사람입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친구였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와는 고1때 절교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친구가 저에 대한 뒷담을 까고 다닌 걸 걸렸기 때문입니다.

먼저 저랑 그 친구가 다툰 뒤 그 친구와 저 모두 서로서로 친한 애들이 있어 굳이 다른 아이들에겐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제가 싸웠는데도 평소와 같다는 이유로 다른 친구들에게 저와 싸운 걸 얘기를 하며 사건과 그 이외의 것들 저의 행동들이 맘에 안들었던 것들을 들먹이며 부풀려서 다른 친구들에게 저에 대해 험담을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제가 하지도 않았던 짓과 저는 나쁜 사람 만들고 자신은 착한 사람 만들며 얘기를 했던 것 입니다.

저에 대해 험담을 하고 다니다가 제가 딱 걸렸던 이유가 험담을 할 때 사람마다 말을 다르게 해서 걸렸습니다.

제 뒷담을 들은 친구들은 저를 피하다가 말을 다르게 했다는 사실을 알고 다 그 친구를 배척(?) 했습니다
다행이 친구들 사이에서는 억울함을 풀었습니다.

저도 화가 나서 따로 만나서 사과를 받고 싶은 마음에 약속을 잡고 했지만 바쁜 수험 생활로 결국 약속은 무산되고 그 친구를 보기도 싫고 보면 화나고 억울하고 감정이 벅차서 모임에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모든 수험생활이 끝난 뒤 사과를 받고 싶어서 그 친구에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그런 적 없다고 하고 키읔 하나 보내고 저를 차단 했습니다.


너무 억울했습니다. 이제와서 사과 받으려는 저의 문제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때만 생각하면 화가 나고 속상합니다.

중학교때는 둘이서만 다닐 정도로 정말로 친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길 가다가 친구들과 마주쳤습니다.
그래서 왜 차단했냐 사과해라 했더니 할 말이 없다고 계속 무시하더니 횡단보도를 그냥 건너더라구요.

그러다가 친구들이랑 놀다가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그 친구 어머님이였습니다.
전화로 왜 00이한테 왜 그랬냐 하시면서 제가 무슨 그 친구를 중학교때 따를 시키고 이간질하고 그랬다면서 엄청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이간질 당한거는 저인데 말이죠.

전 울면서 전화 받고 대답하고 그랬는데 전화하다가 그렇게 그 친구가 억울하고 할 말이 많으면 전화 바꿔달라니까 그 친구가 통화중이라서 안된다고 하고

친구사이에 험담을 할 수도 있는 거다라고 하시고

제 생각에는 그 친구 엄마한테도 저에 대해 거짓말을 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혼자서 하실 말씀 다 하시더니 끊으셨습니다

전 사과도 못받고 욕만 들어서 문자로 사과 안하겠다는 거냐고 물어봤습니다.

이렇게 하고 끝났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속상하고 이거 뭐 어떻게 할 수 없나요?

전 그 친구가 제 험담을 하고 난 뒤 중학교 친구들 만나는 모임을 나기지 못했어요. 나가면 다 불편해할 것 같아서 제가 피한거죠.
친구들을 볼 때도 의심부터 들고 쟤도 뒤에서 내 욕하진 않았을까하는 불안감도 생겼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얘기를 지금 다른 친구들한테도 들었어요.
저랑 싸운 애가 자기 친구들한테 또 거짓부렁이를 놓으면서 얘기한 것 같아요


상황 설명을 하자면 가명입니다.

제 친구 경희가 있는데 경희의 친구인 현재한테 이 얘기를 듣고 저한테 해줬어요. 현재는 현재의 친구인 기영이한테 들었는데 기영이랑 저랑 싸운 애랑 친구 관계 입니다

근데 저랑 싸운애가 기영이한테 저의 얘기를 안 좋게 하고 다녀서 제가 매우 곤란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현재한테 기영이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하는데 기영이가 자기는 귀찮다고 굳이 자기랑 얘기해야하냐고 하고 저랑 싸운 애는 차단 풀 생각도 없다고 합니다..

저는 모르는 곳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욕만 먹고


제 얘기를 하고 다녔을 때는 신나게 말하고 다녔으면서 막상 자기일 되려니 뒷꽁무니 빼려고 하네요


제가 기영이한테 뭐라고 하려는게 아니라 해명과 저랑 싸운 친구와 말하고 싶은데


억울하고 속상하네요...


말도 또 거짓말 쳐서 저만 ㅆㄴ 됬어요

이제와서 알겠다 오해했다고 말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어린 시절 친구에게 배신 당했던 그 상실감과 지금의 이 고통은 누가 알아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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