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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세입자분 요구...

ㅇㅇ |2021.01.10 10:13
조회 32,290 |추천 110

별거없는 후기요...

이미 그집에서 4년넘게 거주하는분이라서...

그냥 반전세로 돌리고 관리비명목으로 몇십만원 받을거라고 이야기했고요...

싫으시면 나가시라고 얘기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이런경우 어째야하는지 싶어서요...

지금 제 소유 주택 한채를 전세로 준 상태에요 전세시세는 세입자분이 사정하셔서 올릴수있었는데 안올리고 주변시세에 비해 5천만원 이상 저렴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입지가 좋은데 주변이 25년 이상 구축이 대부분인데 저희집은 15년가량 된 집이여서 주변구축시세보다 같은건물 전세시세가 높게 잡혀있습니다..

주변 원룸 전세시세가 저희집보다 더 비쌉니다.


세입자분이랑 이제 곧 재계약 시즌이 다가오는데 연락이 와서 보니깐

본인이 힘들어 전세금 올리지말고 재계약 해달라...(현 전세시세로 1억 이상 저렴합니다...주변전세금이 올라서요)

그리고 보일러가 오래되었다고 교체를 요구하십니다....

근데 문제는 재계약후 2년있다가 이주를 해야하는 시점이여서요...

친한 부동산 언니에게 말하니 월세를 받던지 전세금을 주변시세 맞게 조정하라는데 저보고 왜 전세 싸게주냐고 바보라고 하는데...

다같이 어려운 시기에 참 고민이네요...


그냥 전세금 올리거나 월세로 돌리는게 맞는건지 싶기도하고....제가 전세로 얻는 이득은 사실 없거든요...세금만 나가고...

고민입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추천수110
반대수7
베플남자K|2021.01.10 10:24
2보증금은 그대로 하고 5%증액분에 해당하는 만큼 월세 전환하여 단돈 5만원이어도 월세 받는 반전세 하세요. 계약갱신했다고 명확한 의사표명 받으시고요.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이니 관계에 맞게 행동하세요. 호의가 의무는 아니니깐요. 한편 보일러 고장 났다면 고쳐 주는게 맞는데 성능은 나오는데 단순 노후화되었다고 교체해달라면 굳이 해줄 필요 없어요.
베플ㅎㅎ|2021.01.10 10:42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호구도 아니고 왜 내가 힘든데 남의 사정을 봐주나요? 저번 계약때도 5천 손해본건데 왜또 1억이나 손해를 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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