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함을 묵히는 법
ㅇㅇ
|2021.01.11 15:51
조회 10,970 |추천 7
친한친구한테 서운함이 들었을때 어떻게 묵히나요
무리에 같이 있는 친군데 엄청 친한 몇년지기예요
그 친구랑 원래 성격이 잘 안 맞아 여러번 싸우고 그랬는데
요새 들어서 더 서운하게 하더라고요 엄청 사소하게...
제가 성격이 상처를 잘 받는 성격이라 그런지 더 크게 다가오는 걸수도 있어요
그래서 친구한테 직접적으로 나 너무 서운하다 이러이러한 것때문에 서운하고 너가 나 싫어하나 했다 라고 말했는데 반응이 영 시큰둥해요
어떤 부분에서의 서운한건 이래서 이런거다 라고 다 아는 내용만 말하고 나 너 안 싫어해 뭐 이런 말이나 더 관계 회복을 바라는 말은 없어서 더 상처가 되더라고요 괜히 말했나 싶고
그 친구랑 안 보고 싶어도 같은 무리에 있는 친구들끼리 너무 끈끈해서 계속 보고 지내야하는 친구예요
그냥 제가 갖는 친구에 대한 기대심과 서운함만 누르면 어떻게든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여간 쉽지 않네요...
어떻게 하면 저도 서운함 느끼지 않고 냉철한이 될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베플ㅇㅇ|2021.01.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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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자신이 정말 친한친구라고 생각이되고 아깝지않으면 받을생각하지말고 배풀면 맘이 편하다 그게 아니니깐 어느순간 서운하게 되는거다 인간관계 원래 피곤하다 그냥 상처받기 싫으면 적당히해라 모든지 적당히 기대하지말고
- 베플ㅇㅇ|2021.01.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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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여. 아 얘는 걍 이런애구나~ 하고서요.. 서운하시면 자연스레 그렇게 행동하세요. 이야기할때 아이컨텍 그친구 빼고 다른친구들 쳐다보면서 얘기하시고 마음적으로 서운해서 거리두는걸 자연스레 티내세요. 혼자노력할 필요없잖아요. 그친구가 너 왜그러냐 물으면 똑같이 시큰둥하게 대답하세요 .. 나한테 잘하지도 않는데 굳이뭣하러 신경씁니까 그냥 내려놓고 편해지세요. 살아보니 몇년지기 이런거 필요없더라구요 나한테 잘해야 나도 맘이 가는거지..
- 베플ㅇㅇ|2021.01.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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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경 안쓰면 될거 같은데...그냥 너는너 나는나라고 생각하셈 본인만 피곤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