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코로나를 뚫고 어찌저찌 국내 5위안에 드는 머기업에 취업성공한 27살 남자입니다.취뽀 축하하며 학과 동기들이 축하해주는 자리에서 자연스레 결혼이야기가 나오더군요.여 동기들은 자기들 나이도 있으니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 별탈없으면 결혼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렇게 각자의 결혼관을 이야기하며 저는 학생 당시의 연애때 경제적 수준차이가 큰 친구를 만나니까 정말 힘들었다고 이야기하면서 (그 당시 여자친구는 부자들은 다 안좋은 방법으로 돈버는 거 아니냐, 오빠가 돈 많으니까 당연히 내줄 수 있는 거 아니냐? 등의 자격지심이 심했거든요) 나는 무조건 여자 집안 어른들도 골프 라운딩도 부담없이 자주 나가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여자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 했었어요 (실제 경제적 수준 차이나는 친구 이후에는 대부분 중상층 이상인 친구들만 만나기도 했어요)
뭐 세세하게 우리집안에서 아파트 해가면 여자 집에서도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절반정도 예물 예단 해야하는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들까지 제가하니까 속물이라고 여동기들이 학을 떼더라고요..;; 조금 의아하기도 하고 제가 정말 속물처럼 된건가 싶어서 조언 구합니다.
간략한 집안상황은 아버지께서는 1년 x00억대 매출 기업 운영하시고 계시고 어머니께서도 몇개의 상가를 소유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