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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곡 제대로 처음 들어보는데

스밍만 무음으로 돌려놓고 타이틀곡만 계속 듣다가 이 새벽에 이어폰끼고 전곡 들어봤거든..(슴리대로) 처음엔 와 노래 좋다 이정도로 들었는데 캐리온에서 눈물훔치고 인크레에서 이거지..하고 필립어코인에서 빅톤이 이런 것도 잘하구나 했어 뭔가 양아치느낌(?) 나지 않니 좋다는 뜻..그리고 위스테이에서 가사랑 멜로디가 너무 슬퍼서 울었어 나만 운거 아니지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다 듣고나니까 되게 뭐랄까 몇분만에 많은 길을 걸어온 느낌? 몇년전만 해도 정규앨범을 낼 수 있을지, 엠카에서 컴백쇼도 하고 차트인도 할 수 있을지 누가 어떻게 알았겠어ㅠ 다들 입을 모아서 공백기 때 그렇게 힘들었다고 하던데.. 그 시기를 잘 이겨내고 서로 똘똘 뭉쳐서 전 멤버가 노래에 참여하고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보고 했다는게 내가 한건 아니지만 울컥하고 팬하길 잘했구나..싶었어.
그리고 더블 타이틀 해도 될 것 같은 곡들이 진짜 많다 퀄리티가ㄷㄷ

새벽감성맞고.. 뒷북도 맞아 앨리스들 항상 고마워 우리 뜰 일만 남았다..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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