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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뱃살 들어가는 약 찾던 사람입니다. -후기-

열매아빠 |2008.11.25 10:37
조회 1,543 |추천 0


뱃살 나온 사진으로 톡 됐었던....

 

http://pann.nate.com/b3530639

 

2009년 2월 29일 아빠가 될 예비아빠랍니다^^

 

그때 댓글들이.. 악플도 아주~~ 쪼끔 있었구..  선플도 많았었는데요..

 

그중 많은 분들이 병원 가보라고 하셔서 병원을 갔었어요~

 

병원 가니까..겁좀 나데요ㅠㅠ  ㄷㄷㄷ;; 혹시 무슨 병 있는건 아닐까.. 사회에 입문 하기전에

 

벌컥벌컥 들이킨 술때문에 몸에 이상이 생긴건 아닐까..하는 걱정 불안 초조..

 

특히 댓글중에..간경화...... 라는 말이 있었더랬죠ㅠ_ ㅠ..  아버지가..12살때 간경화로

 

세상을 떠나셨었는데.. 그 댓글 보고선 가슴이 철렁 했었더랬죠ㅠ_ ㅠ

 

혹시 저도 그런건 아닐까.. 하는..  but!

 

병원 진료결과입니다.^^  

 

의사샘 말씀이 젊은 나이에 배에 복수가 차는일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베플님이

 

복수 찬거 같다고 병원 가보라고 하셨는데..그건 일단 아니었구요^^

 

일단 아무런 이상도 없다고 합니다.     결론은..????  운 동 부 족!!

 

네.. 저 운동 잘 안했습니다ㅠ_ ㅠ  그래도 소싯적 학교댕길적엔 많이 뛰어놀구 그랬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군대 제대하고는 그렇게 뛰고 놀구 할 일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배가 부풀었나봅니다-_ -;;   그래도 이번에 병원가서 조금은

 

제 몸에 대해서 더 관리를 해야한다는걸 느꼈고, 중요한 한가지..  제 간에 지방이좀

 

있답니다.. 지방간.. 술먹지 말라더군요-ㅇ-  원래 술을 잘 안먹긴 하지만 고등학교

 

졸업하고.. 군대가기전에 많이들 놀잖아요..  한 두세달 전부터??  저만그런가- _-?

 

아무튼..그때 거의 맨날 마셨던 술이 문제였던거 같네요^^  그리고

 

제대후에도 많이 마셨고요..  그리고. 결혼후부터는 회식 아니면 거의 안마셨답니다..

 

그때 술이 문제가 되서 지방간이었나봅니다

 

저요~ 요즘 윗몸 일으키기 하루에 50번씩 해요~..  뱃살을 빼기 위해서..-ㅇ-

 

너무 적다는 분들 계실꺼 같은데..-ㅇ-  50개 힘드네요ㅠㅠ  뱃살이 ......ㅠㅠ;;;

 

그래도 꾸준히 하면 어느정도는 들어갈거 같네요.. 식사량도 조절하고 있고요..

 

저처럼 심각하게 배나오신분들..  병원한번 가보세요~~  진찰한번 받아보시고요..

 

운동 하세요~ㅎ_ ㅎ   뱃살 나오고 비만 되면 정자수 감소한답니다. 다행스럽게도 저는

 

그쪽에 문제가 없어서 예비아빠가 됐습니다만.. 배 나오신분들  비만 이신분들

 

운동 열심히 하세요^^   그럼 요즘 식사량 조절하고. 윗몸일으키기한 후 사진 올려볼께요^^

 








그리고.. 172에 68이 뚱뚱하다는 분들이 많으셨는데ㅠ     저 안뚱뚱해요-ㅇ-

 

진짜 배만 빼고는 다 정상이에요-_-;;

 



이게 뚱뚱해 보이면 할수 없고요-ㅇ-;;

 

아무튼..  병원비 86200원 들여서 진찰 받은 결과였고요^^

 

앞으로 술은 입에도 안될거고요..  운동 열심히 하면서 살아갈께요^^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 하겠고요~~ 

 

그럼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후 5시 59분을 기다리면서-ㅇ-

 

 















애기 사진들은 너무너무 이쁜 제 조카 자랑한번 하려고 올린겁니다^^ 

 

남자아이랍니다-ㅇ-  잘보면 문메이슨 약간 닮아서요..ㅋㅋㅋ  속눈썹이 왜저리 이쁜지ㅋ

 

우리 와이프도 저런애기 낳아야 할텐데..ㅠ_ ㅠ  열매아 젭라.. 아빠 닮지만 말아다오ㅠ_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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