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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의외였던 사람 봤던썰 풀어주라!! (・ε・`)

ㅇㅇ |2021.01.13 21:00
조회 209,243 |추천 276

❌페북 인스타 퍼가지마❌

이건 이어쓰기 1회~160회까지 이어져있는 링크야!
https://m.pann.nate.com/talk/351545231

다들 본문 추천 한번씩 눌러주면 고마울거같아!

시작!



나는 엄청 강한줄 알았던 친구가 내 앞에서 울었을때.. (강하다고 눈물이 없다는 뜻은 절대 아니야..!!) 그때 좀 당황했었어 그래서 화장실가서 달래주고 왔단 기억이 있당... 평소에 엄청 밝고 힘든일 있어도 딱히 눈물 안 흘렸던 친구여서 더 놀랐던거같아



오늘도 추천받은 주제로 글 가져와봤어!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주제추천글 댓글로 적어줘 글 링크 두고갈게!! ฅ^._.^ฅ
https://m.pann.nate.com/talk/355306213#

추천수276
반대수42
베플ㅇㅇ|2021.01.14 03:19
그냥 별 생각없이 학교에서 노인근로? 같은거 하시는 분 적적하실까봐 얘기 몇마디 나눴는데 내 졸업식날 꽃다발 주신거,,, 진짜 받을줄 몰랐고 그분이 혼자 애들사이에서 노인근로 하시기 얼마나 힘드셨으면 고작 내 몇마디 기억해 주시고 꽃다발 사오셨을지 생각들고 이렇게 마음써주실줄 알았으면 더 잘해드릴걸 생각들고 그렇더라,,,,ㅠㅠㅠ 할아버지 잘 계시죠?
베플ㅇㅇ|2021.01.14 01:43
밝아보이는데 가정사 복잡한애들 어두워 보이는데 화목한 가정인 애들
베플ㅇㅇ|2021.01.13 22:57
중학교 졸업식이랑 우리 엄마 수술받는 날짜랑 겹쳐서 가족들은 물론 친척들까지 다 엄마 병원 가 있어서 아무도 못왔었음 9시까지 교실에 들어와야 되는데 나랑 초등학교때부터 친했던 남자애가 이제 강당에 올라가야 할 시간이 됐는데도 안오는거임 연락도 안받고 쌤이랑 애들 전부 다 얜 마지막날까지 지각인가보다 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애들이 강당에 다 앉고나서야 헉헉대면서 들어오는거임 근데 꽃다발을 들고 있길래 내가 뭐야 벌써 받았어? 이랬는데 걔가 너꺼야 너꺼 이러면서 주더라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까 울엄마한테 졸업식 전 날에 수술 잘 받으시라고 연락했다가 그때 울가족들이 전부 다 못오는거 알고 아침에 자기가 꽃다발이라도 줘야겠다고 생각했대 근데 꽃집이 그렇게 늦게 열 줄은 생각을 못해서 늦었댔음ㅋㅋㅋ 내가 학교 앞에 파는거 많던데 왜 굳이 꽃집을 갔냐고 하니깐 그냥 이쁜거 주고 싶었대 울엄마 수술날짜 기억한것도 의외였고 그 짠돌이가 내 꽃다발까지 사준것도 의외였음 덕분에 나도 꽃다발 들고 사진찍을 수 있었음ㅎㅎ
베플ㅇㅇ|2021.01.14 00:35
개차갑기로 소문난 옆반남자애 길고양이보고 아잇 어디가 일로와 온뇬뇨 하고있는거 봄 길에 사람 아무도없어서 뒤에 나있는거 몰랐나봄
베플ㅇㅇ|2021.01.14 00:18
내 동생 ㅋㅋㅋ 우리집에선 걍 또라이관종인데 밖에선 조용하고 예쁜 애 취급 받는 거 개웃겼음 집에선 맨날 틱톡 춤 따라하면서... 학교에선 틱톡 모르는 척한대 웃김 ㅋ.ㅋ
찬반ㅇㅇ|2021.01.14 02:45 전체보기
얘들아 댓글 다 읽구 있는데 넘 재밌따 근데 나 하나만 말 해두 돼? 나 오늘 마라탕 재료 시킨 거 온당 집에서 마라탕 만들어먹으려구 넘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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