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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해 남자친구랑진도 ㅜ

ㅇㅇ |2021.01.14 23:58
조회 25,871 |추천 45
난 16살이야 1달동안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예전에 놀아본 오빠거든.근데 요즘 정신차려서 말썽안부리고 산다고하는데 오빠친구들이랑 같이 만나서 얘기들어봣는데도 진짠것같고.. 여친도 몇번 사겨본 오빠라서 나랑 사귈때 첨부터 자기는 진도가 빠른 편이라고 하면서 나한테 각오하라고그랬는데 근데 진짜 진도가 빠르긴 했어. 사귄지 1주일만에 키스했으니깐.. 근데 우리집이 엄마 아빠가 두분다 회사다니는데 요즘 너무 추우니까 우리집에서 데이트할때가 많았어 집에서 만날때는 진도가 만날때마다 자꾸 나가게되는거야 그러다 어제는 이제 더 나갈데도없게돼버렷는데 이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이런고민을 하다니.........솔직히 오빠가 요즘에 만나면 계속 스킨십만 하려고했고 내가 영화보자고하거나 추워도 나가서놀자고하거나 하다못해 눈왔을땐 아파트앞에 눈사람이라도만들자고했을때도 별로 관심없는것같고그러는거야 나도 좋아하는 남자친구랑 그러는거니까 솔직한마음으로는 싫거나 그러지는 않은데 뭔가 이건 좀 아닌ㄱ거같은 그런느낌? 뭐라고말하면 제일좋을까 조언좀해주라..... 진짜진짜 진지해ㅜㅜㅜ

 



추천수45
반대수5
베플ㅇㅇ|2021.01.14 23:59
야야야야야ㅑㅇ야ㅑ야야야야야야 진짜헤어져제발 16살친규야 너보다 4년 더 살아보니까 그런새끼랑 만나서 좋을거없어 너가진심 열배손해야 제발헤어져
베플ㅇㅇ|2021.01.15 00:00
그리고 하고 나서 소문도 다 낼듯
베플ㅇㅇ|2021.01.15 09:20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해봐.. 그래봐야 걔도 애고, 진도 빼는 것도 같잖은거야. 언니가 십수년전 중학교때 만났던 오빠가 딱 그랬어. ‘널 갖고 싶어’ ‘오빠가 키스를 하면 가슴에 손이 가는 버릇이 있어’ 이딴 말을 말이라고 내뱉던 새끼. 이도 저도 안되니까, 자기랑 안자면 다른 여자랑 자겠다는 말을 협박이랍시고 했던 새끼. 그러고 주변에는 며칠 안에 따먹겠다고 웃으며 말했던 새끼. 나이 먹고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애가 어린애 데리고 양아치 흉내나 냈던 건데 당시엔 엄청 크게 느껴졌었어. 쓰니한테 소중한 추억이 되어야 할 시기를 그렇게 가치없는 애와 나누지 말았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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