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대학 학생이고 곰신 군화입니다. 저는 2학기 복학을 앞두고 있고 다른과입니다.여친이랑 상병부터 만나 5 ~ 6 개월간 만났습니다.
제가 군인이고 여친이 저를 좋아해서 만나게되었습니다.저는 다음 달이면 전역하게 됩니다.
저희가 사귀면서 여친의 과거와 친구 문제로 자주 다투었습니다.조금 심할정도로... 그리고 서로 헤어지잔 말도 하고 서로 한번씩 잡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별입니다.
여친이랑 재회한지 얼마 안되어서, 저에게 집중을 해 줬으면 좋겠다 했지만. 여친은 계속 친구들만만나고 미지근해서 제가 화가나서 연락을 제대로 안했습니다. 계속 자존심 싸움하고 서로 듣기 싫은 말을 하고 (욕은 안합니다) 그렇게 몇일간 지내자여친 曰 자기가 먼저 화해하자고 손을 뻗는것도 싫고 연애가 아닌거 같다며 생각하는 시간을 갖은 뒤헤어짐을 고했습니다.
저도 헤어진 직후에는 괜찮았습니다. 그냥 서로 행복을 바래주는 장문의 편지와,메세지를 주고 받았죠잘 헤어진거다.. 힘들게해서 미안하다 (여친은 제게 정말 사귈때처럼 말투로 말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엔상처주고 상처받은 연애는 하고싶지않다, 이젠 좀 쉬고싶다ㅎㅎ 하며 헤어졌습니다.)
이후 차단하는듯 했으나 한시간만에 다시 풀고, 계속 연락이없네요.
안 본지는 한달가량 되었고, 연락을 안하고 헤어진지는 3주정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허무하게 헤어지고 , 끝에 못해준게 생각이 나서 다시 메세지로 붙잡으려고 했습니다.처음에 메세지 하고싶다 하니 너무 늦었으니 내일하자 그러더니갑자기 할말을 말하려니 저랑 할 말 없다해놓고 또 늦은시간에 갑자기 또 할말이 뭐냐고 답장이오고많이 심란한 마음상태를 약간 느꼈습니다.
그러고 방금 지금까지 힘들게해서 미안하고, 많이 깨닫고 힘들게하고 행복하지 않게 한 만큼 잘 하겠다. 하지만 너가 힘들면 안 와도 된다. 이랬습니다. 그러니 계속
" 우리 사귀었을때 힘든거 알잖아. , 제가 어떤사람인지 모르겠다 " 합니다.
그래서 제가 제게 마음을 다 접었냐고 하니
몇분간 고민하고 쓰고 지우다 반복하다가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답장으로 대화 받아줘서 고맙다 이제 깨끗이 잊겠다 했습니다.그러고 지금 차단한 상태입니다.
이별 후 제대로 잡아본적은 없고 저번에 잘 헤어졌다고 편지 쓴 이후로 처음입니다.어떻게 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와의 헤어짐과는 양상이 너무나 달라서 질문드립니다.저번에 제가 헤어지자했는데 진짜 절때 다신 안 만난다 해놓고는 막상 만나니 너무 상냥하게 대해서 여자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