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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바쁜건 이해해줘야 겠죠?

어떻게 |2021.01.16 00:25
조회 2,802 |추천 2
남친이 일이 많이 바빠요
배달업체 팀장으로 근무중이라 종일 어플 들여다보고
어린친구들 콜 배분해주고..
진상 사장이나 손님들 상대하며
눈,비라도 오는 날엔 너무 힘들게 일 하죠ㅜㅜ
콜이 없어서 많이 못 뛴 날은 스트레스 받으며 조급해도 하구요.. 다 이해합니다.

그래도요..
낮12시에 보낸 카톡을 밤12시가 지나가는 이 시점까지
확인을 안 하는데 저는 지금 연애를 하고 있는건지
짝사랑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퇴근하면 잠깐 연락해주다 지쳐 잠들어버리는 남친을
저는 하루온종일 기다리기만 해요
이 부분에 대해서 말도 못꺼내봤어요
혹시 서운해하고 저한테 실망할까봐서요..

핸드폰을 서른몇번쯤 들여다보다
그냥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별얘기 아닌데 죄송해요
추천수2
반대수7
베플애섹끼|2021.01.16 23:55
낮 12시에 보낸걸 밤 12시 까지 확인안한다는건 문제가 있는거지. 아무리 바빠도 확인은 다한다. 바쁘다는 건 다 핑계임. 연락도 잘 안되고 연락 문제로 스트레스 받게 하는 남자 만나지마 헤어져 뭣하러 만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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