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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쓰레기냐

ㅇㅇ |2021.01.16 01:16
조회 32 |추천 0

얘들아 나 쓰레긴가
외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시대 6개월 남으셨대 그래서 요즘 엄마가 병원 다녀오시느라 기운도 없고 집안일도 안하셔 그래서 아빠가 나랑 동생한테 집안일돕고 말대꾸하지말라 뭐 그런얘기 하셨거든? 약간 감정에 호소하는 그런얘기 그래서 동생은 엄청 우는데 난 걍 암생각도 안든다 엄마한테 아무 감정도 없어서 그런가 동정이나 연민 뭐 그런거 하나도 없고 걍 이제와서 할머니 챙기는건가? 이런 생각밖에 안들어 우리집이 외가는 잘 안가서 할머니도 7살때인가 그때까지만 몇번 뵙고 칠순잔치랑 울집에 오셔서 10분 정도? 뵌거 외에는 만난적이 없어서 할머니가 돌아가셔도 아무 느낌 없을거같아 엄마가 우는거봐도 걍 그저그래 동생이 나보고 미친년이냐고 ㅈㄴ싫다 뭐 그러는데 쓰레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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