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6년차 커플이며, 곧 결혼 예정인 예비신랑, 신부입니다.
6년동안 만나며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서로 이야기하고 싸우고 또 이해하며 결혼까지 가게 되었으나, 딱 한가지 조율이 안 되고 있는 부분이 있어 판에 글을 올리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통해 문제 해결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으니, 제 3자인 여러분들이 댓글로 많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그 조율 안 되는 1가지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 해 볼게요!!
이 이야기에서 제일 중요한 살고 있는 집 위치 설명을 하자면 저와 남자친구는 사내커플이고, 직장 근처에서 각자 자취 중입니다.
그리고 저의 부모님과 남친 부모님 댁은 저희 직장 위치에서 각 30분정도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여기에서 저희 싸움의 문제는 양가 부모님 댁을 방문하는 횟수입니다.
만나는동안 처음 부모님들께 인사를 드린 후 두 집을 찾아뵙는 주기는 짧으면 1주, 길면 3주정도 되고, 시간은 반나절정도 부모님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저녁만 같이 간단히 하고 오는 정도입니다.
(여기서 횟수는 남자 집보다 여자 집을 더 자주 갑니다)
여자인 저는 그 횟수가 너무 잦다고 느끼고, 남친은 이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친은 다른 형제들보다 우리가 가까이 있고, 부모님들도 연로하셨으니, 건강하실 때 모시고 어디라도 자주가고, 시간이 짧더라도 자식들 얼굴 자주 보게 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요, 그 말도 이해가 되고, 남친 집보다 저희 집을 더 챙겨주고 더 자주 가자고 하고, 연락 자주 하고 한다는 것도 고맙고 잘 압니다.
(현상태: 저희 집에 무지 잘해서 현재 이쁨을 많이 받고 있고, 본인 집은 도시(?)에 있고 친정집은 시골에 있으니 더더욱 자주 뵙고 우리가 가는게 친정부모님의 유일한 낙이라고 주장)
여러분!
저희 상황으로 볼 때 이 정도가 적당한 수준인가요?
이 문제로 헤어짐까지 가 본적도 있고, 순간순간 서로 빈정이 상한 적도 있고, 저흰 아직까지도 싸움 ing입니다.
이젠 이걸로 싸우기도 지겨워요!!!!!!!!!
댓글로 여러분 의견을 보고 행동하기로 하였으니 객관적으로 보시고 댓글 남겨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