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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심리를 모르겠어요

ㅇㅇ |2021.01.16 22:05
조회 154 |추천 2

안녕하세요 33살 직딩입니다.

요새 제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몰라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3년여정도 만난 여자친구와 2018년에 헤어지고 상처도 많이받고 지쳤던 터라 소개팅이나 기타등등 적극적인 연애 활동없이 2년정도 지냈습니다.

회사에 비슷한 나이또래 여직원들이 몇명있는데 그중에 한명은 키도 크고 외모도 제 스타일이였지만 제가 딱히 연애자체에 대한 욕구가 없어서 연락도 칼같이 끊고 선을 그으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안중에도 없던 여직원 하나가 이번에 이직하는데 정말 이상하게도 자꾸 하루종일 너무 아쉽고 이직하지 않았음 좋겠고 가슴이 이상하게 아픕니다. 관심의 정도를 표현하자면 아 좀 귀엽네~ 이정도가 정말 다였고 사적인 연락도 거의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동안 여직원중에 이직한 사람들 많이 있었는데 정말 아무런 감정이 든적 없었는데 이상하게 이 사람이 이직한다 그러니 잠도 잘 안오고 하루종일 신경쓰입니다.

키도 크고 외모도 제 스타일인 여직원이 이직한다 그래서 이런 마음이 들었으면 제가 이해가되는데
평소 관심도 많이 없었고 연락도 안하던 여직원이 이직하는데 이런 감정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
저와 비슷한 경험 해보신분들 계실까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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