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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카페를 베껴서 가게 차린 몰상식한 꽃 집 아줌마

ㅇㅇ |2021.01.17 19:44
조회 1,572 |추천 13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해서 올립니다


궁금한이야기y 케이크 표절편보면서
저희엄마와 비슷한 상황인거 같아 글을 써봅니다.
저희엄마는 3년정도 대방동 골목에
작은카페를 운영중이신데 커피와 수제샌드위치가 맛있다고 입소문이나서 단체주문도 많이 받으시고 꾸준하게 소소하게 일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옆집꽃집 아줌마가 10초도 안되는곳에 인테리어 창문과 안에 구조 또한 비슷하게 하셔서, 아니 똑같다고 해도 믿으실 겁니다.
상도덕 없이 샌드위치와 커피를 팔기 시작하였습니다. 안친했으면 모르겠는데 서로가게를 오가며
저희엄마랑 친하게 지내셨던분이라 카페하고 싶다고 얘기하셨다는데 옆에 차릴줄 꿈에도 생각 못하고 노하우를 얘기해주셨다네요
저희엄마는 어디에다 하소연도 못하시고 너무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안쓰럽고 화가납니다 ㅠ
모르는사람이와서 카페한다고 해도 말려야할판에 저희엄마가 그동안 힘들게 장사했던
노하우를 친한척 하며 훔쳐보고 상도덕없이 똑같이 따라 하더군요
더 화나는건 저희엄마가 우리카페랑 겹치는거 팔지말라고 얘기했더니 내가뭘팔든 상관말라고 말하며 쌩까신답니다

본인만 알고도 온갖 거짓에 모르는척 돈만 있으면 세상 쉽게 살고 매일 볼수밖에 없는 옆집에서 얼굴 철판 깔고 살면 그만인가 보죠.

엄마의 단골고객도 알고 지내는 이웃이 파렴치하게 차렸다는것에 어이없어하시며 먼저 위로를 해주시는데 안타깝습니다

작은골목에서 이웃을 무시하고 혼자 잘살려고 하는지 마음심보가 얇밉습니다
돈에 눈멀어 이웃도없이 개념없는 꽃집아줌마를 어찌할수없을까요?장사엔 상도덕이 있다는데 그것마져 무시하는 꽃집아줌마를 어떻게 할수없는지...
저희엄마의 억울한부분을 어떻게 해야 풀수있는지 아시는분 있으시면 제발 알려주세요!

추천수1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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