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그립다.
lilllillllil
|2021.01.1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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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추억을 잊는게 아니라 덤덤해지는것 같다.
좋았던지 싫었던지 그 어땠던 모든 것들이나를 치고 들어올때 덤덤해질때 그 사랑을 다 한거 같다.
오늘은 니가 너무나 그리운 날이였다.그래서 무작정 너와 같이 있었던 곳을 이곳저곳 지나갔었다.
예전이였으면 당장이라도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코끝이 찡해졌었겠지만보고싶지도, 연락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너와 했던 모든것들이 나를 치고 들어오는데'그랬었지' 하면서 넘기게 되었다.
이제는 그때 나의 감정을 보아도 슬프지 않고그때 너를 생각하더라도 너를 원망하지 않는다.나는 내 감정에 최선을 다했으니까.
생각만해도 좋았고,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있을까매일매일 고민하며 너를 좋아했던 내가 너무 그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