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야!!
너 왜 남들처럼 크게 웃지 못하니?
맨날 그늘진 얼굴을 하고서..
너 왜 나 이렇게 아프게 하니?
난 네가 그늘 없이 웃는 얼굴이 보고싶어!!
사랑얘기가 이니구요. 제 친구 얘기에요.
늘 어두운 표정에 웃어도 웃지않는구나라고 느끼는 웃음..
전 남의 얘기들어주는 걸 좋아하죠.
하지만 이 친구 앞에선 예외에요.
웃게 해주고 싶어서 온갖 오바다하구.
디른 친구들이 보면 평소의 절 생각하지도 못할 행동들을 하죠.
전 그 친구를 만나고 난후면 3일을더 아파해야해요.
숨쉬지 못할 정도로 답답하구요.
사람들이 저에겐 그늘이 보이지 않아 좋다고들해요.
같이 있으면 다른 사람까지도 즐거운 생각을 갖게 해준대요.
제 유일한 특기이자 자랑이죠.꾸에엑~쿡^^
하지만..그 앤 예외인가봐요.
그래도 위로가 되는것은 내 앞에서나마 조금 웃는다는 거지요.
제가 그 친구의 불행한 비밀을 알고있는 유일한 사람이니까요.
그 비밀을 알기까지 4년이나 친한척(?)해가며 놀아주었죠. 헤헤~
지금 생각해보면...그렇게 푼수짓 다시는 못할 것 같아욤.
가스나...제 노력이 가상했눈지!!
너무도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마음을 열어주더군요.
그래서 사란들이 그애에겐 다가가지 못하는 건가봐요.
빠른걸 좋아하는 시대니까요.. ㅡ ㅡ;;
그 친구도 그걸알텐데..평범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그게 너무 속이상해 여기에라도 하소연 하눈거에요.
넘 미워마세욤~~사랑얘기 아니라고..우정도 사랑이에욤..크큭^^
휴..좀 시원해 지는 것 같군요.
빨리 그 친구에게도 좋은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제가 언제나 그 아이의 그늘을 같이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10년인데...10년이란 세월동안 너무 힘이들었는지..지치네요.
강산도 변한다는 시간인데..그 친구 하나도 변하지 않네요.
가장 친한 친구가 나..유일한 친구도 나..알지만 지쳐요.
나 아닌 다른 모습으로 그 친구에게 보여지는 거잖아요.10년동안이나..흠~
이젠 다른 사람처럼 평범하게 사는 네 모습이 보고싶어.
그걸 보려고 나 에라 난 고였눈뎅...
내 친구들이 너한티 하는 푼수짓 보면서 나 에라 낫다구 하더라.
너 언제까지 그렇게 꼭꼭 숨어있을거니??
이젠 나와도 되잖아..이젠 그래도 되잖아...
너에겐 미안하지만 나 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