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진짜 처음이라서 좀 말이 횡설수설 하거든?
그래도 조금이라도 이해해줘 일단 얘기할게
내가 이게 예민한거야 아님 정상인거야?
나 진짜로 친한친구가 있어 근데 이젠 좀 그 친구랑 좀 같이있는게 좀 많이 꺼려져
왜냐하면,, 내가 예전에 친구랑 같이 mbti 검사를 했었거든? 근데 내가 그때 당시엔 enfp가 나오고 친구가 esfj가 나왔단 말이야
그리고 밑에 사교적인 외교관이라고 써져있었는데
걔가 갑자기 “ 후흫ㅎ 난 역시 인기쟁이야” 이러면서 자랑을 하는거야 그래서 아 뭐 좋은게 있으면 자랑하고 싶은게 당연한거니깐 이해는 했어
근데 내가 그걸 받아주니깐 계속 내앞에서 우려먹는거야 그건까진 괜찮아 근데,
자꾸 조른다? 걔가 우리학교에서 엄청 먼곳으로 이사갔거든? 예전에? 그래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야 했어 근데 되게 멀어,,
그런데 자꾸 나보고 버스정류장 앞까지 대려가달라고 조른단 말이야 싫다고 단호하게 몇번말했는데 적반하장 하고 그래서
“싫다면 아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그만하라면 그만해야지 너 왜 자꾸그래?” 라고 하니깐 “너도 옛날에,,,” 라고 하면서 옛날일로 말 길 새고 동문서답하고 “친구인데 그것도 못해줘?”라고 하면서 안해주면 @@할꺼다 라면서 협박해서 맨날 대려다 줘
그리고
데려다 줄때 20분 이상은 낭비함
진짜 얘가 졸업식 전날까지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맨날 널 대려줘야 하냐고 그랬더니 또 지 혼자 옛날 일로 말 길 새면서 ,, 그래서 얘 진짜 안돼겠다 라고 생각했지
근데 방학하니깐 맨날 시도때도 없이 전화, 카톡을 하는거야 하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맨날 무슨 일어나보면 오전 9시부터 전화가 8통 씩이나 부재중으로 쌓임 그리고 카톡으로 왜 전화 안받냐고 톡 엄청 보내고 그리고 자기가 하는 행동은 장난이고 내가 하는 장난은 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느낌,, 그리고 욕 뜻도 제대로 모르고, 시도때도 없이 막씀
친구끼리 대화하는 단톡챗에 ㅁㅊㄴ, ㅁㅊㄴ 이러고 답장에다가 ㅁㅊㄴ 이러고 그만하라고, 선 넘었다고 해도
미안하다는 소리 1도 없고,,,,;;;;
진짜 조카 이기적임,, 자기 휴대폰 하고 싶어서 (근데 애초에 하면 안돼는 상황이였음)
나한테 “너가 전화해야 내가 게임할 수 있다, 나중에 7시에 나한테 전화해라 나 휴대전화 하고싶어서 그런다” 라는거야 그리고 부탁을 할때 무슨 진짜 맛 애교부리고 진짜 그런게 아니라 조카 띄껍게 야, 너 나중에 전화해라?
진짜,,, 참아도 참아도
이건 못참겠어서 씹고 전화도 안했지 그랬더니 왜 전화 안했냐고, 너 때문에 휴대폰 못했다고 그러는거? 왜 애초에 자기가 폰 못한게 내 탓이냐고?
그리고 내가 무슨,,, 하 진짜 아니다
내가 진짜 이번에 못 참겠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