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이사님께서 작성하신 글인데 아무래도 페북보다는 이 곳이 적당할 것 같아 글 옮깁니다.. 쿠팡이 커져가는 사이즈만큼 고객관리도 개선시켜나가길 바랍니다.
쿠팡을 성토합니다.저는 올해 63세로 벤처기업에서 CFO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 11월 말일에 있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직원들의 단합행사를 위해 2020년 11월 24일 쿠팡에 “내셔날지오그래픽 포켓 후리스를 25벌 주문하였고, 바로 상품대금을 입금시켰습니다.(블랙 15벌, 아이보리 10벌)주문상품은 12월 2일에 블랙 15벌은 전량 도착을 하였고, 12월 4일에 추가로 주문한 아이보리 1벌도 도착하였습니다. 이후 약속된 날짜에 배송이 되지 않아 12월 9일부터 쿠팡의 상담원들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한 결과 재고 부족이라는 쿠팡의 안내로 반품과 재구매 과정을 거쳐 12월 12일까지 4벌이 추가로 도착을 하였지만 2021년 1월 19일 오늘까지 나머지 5벌은 도착하지 않고 있습니다.쿠팡은 90%이상 직접 구매를 통해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한국을 대표하는 전자상거래 업체인데 도대체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상담원(1577-7011)과의 수차례 통화나 고객의 소리를 통한 하소연에도 진전이 없습니다. 참고로 제게 전해진 쿠팡의 문자메세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업체 확인 후 약속 드린 문자 안내를 드립니다. 송장 오류로 잘못 출고된 것 같다 하시며, 상품 준비해서 다시 발송 주신다고 합니다. 저희도 상품 오더를 다시 내려야 해서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합니다. (2020년 12월 30일자 기타 뻔한 내용 생략)"송장오류 좋습니다. 오배송 좋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발생된 일자가 12월 12일 입니다. 경기도 안산으로 오배송을 했다면 그곳으로 가서 다시 회수를 해서 보냈어도 이미 한참 전에 제가 수령하였을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아닙니까? 판매자라는 사람(010-9738-0393)이 내게 전화를 해서 재고를 파악해서 보내거나 아니면 오배송 건을 회수해서 보내겠다고 한 것은 12월 23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한달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아무것도 받은 게 없습니다. 이것은 당초부터 거짓이라고 밖에 판단되지 않습니다. 쿠팡은 과연 누구와 연락을 해서 알아보는 것인지 이렇게 뻔한 거짓을 그냥 믿고 눈이 빠지게 기다리는 고객에게 전달만 하는 거짓말 유포자입니까? 60 넘게 살면서 이렇게 바보 취급 당하게 하는 쿠팡을 성토합니다(모든 근거자료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쿠팡에 입점을 하면 돈을 많이 벌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없는 재고 올려놓고 팔면 그만이고 상품은 안보내줘도 되니까 말이지요. 정말 어이가 없고 화만 납니다.내가 산 물건을 보내주세요. 쿠팡은 아주 나쁜 기업입니다.2021년 1월 19일김종수
원문 페북 링크를 남깁니다.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4018915017708&id=100062287996572&sfnsn=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