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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한 마리 입양했는데

ㅇㅇ |2021.01.19 16:47
조회 6,349 |추천 6

이런 케이스가 꽤 자주 있는지 궁금해요 저희 집은 작년 7월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고양이 한 마리를 입양했어요 당시 보호소 고양이동에 파보 바이러스가 돌아서 2주 동안 입양 중단이 되었고 그 2주에 맞게 공고가 끝나는 고양이를 계속 찾다가 지금 저희 집 고양이를 만났어요 저희 집 말고도 데려가고 싶어하던 집이 두 군데 있었는데 어찌저찌 저희 집으로 입양이 확정됐구요 처음 집 오던 날 부터 보호소에서 감기를 걸려와서 병원도 다녀오고 했는데 점점 살이 붙기 시작하길래 잘 먹어서 그런가 싶었는데 배를 만지니까 안에서 꾸물거리는게 느껴져서 장난으로 임신한거 아니야? 이런 얘기를 종종했는데 그 해 9월 15일 새끼를 낳았어요 한 마리만 키울 생각이였는데 정신 차려보니 고양이가 여섯이나... 결국 지금은 네 마리 남았어요 원래 보호소에서 임신 확인 같은거 잘 안 하나요??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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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21.01.20 09:56
제가 알기론 입양전 건강상태 체크하는게 맞는데요? 지금 친구가 보호소에서 입양확정 받았는데 그 보호소는 접종이 얼마나 진행 되었는지 애기 피부병 등 임신한 아가들은 낳고 보내던지 그런식으로 철저하게 아이들 상태 보고 진행 하던데 데려오신 곳은 조금 미흡한점이 있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이게 참 애매한게 고양이들 임신기간이 대략 60일이면 두달인데 글쓴님이 데려오실땐 거의 모를때인거 같아요 7월에 데려오셨다 하니까요 임신 2주차부터 확인이 가능하다고 들었거든요 갑자기 반려묘들이 늘어나서 당황스러우셨을텐데 잘 지켜주셔서 제가 다 고맙네요~~!! 복받으시구 애기들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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