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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실감이 안납니다...넷째 임신......

갑자기 |2021.01.19 17:20
조회 1,313 |추천 3
안녕 하세요.
올해 30대 후반의 중반을 달리고 있는 딸, 아들, 아들 3자녀 아빠 입니다.

고민? 걱정? 기쁨? 이런 마음이 듭니다.
자녀가 10살 8살 4살 입니다..
이제 마지막 똥기저귀 치우리라 했건만..
거진 3년만에 와이프랑 관계를 했지만..
와이프는 밭이 좋다하고
나는 씨가 좋다하고..

결국엔 넷째가 임신한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어안이 벙벙.. 실감이 안나고..

어디 얘기도 못하겠고 ㅋㅋㅋㅋㅋㅋ
가끔 눈팅하던 톡톡에 글 올려 봅니다.

혼자 벌어 5명 먹고 살고 있는데
혼자 벌어 6명 먹고 살게 되었네요....


양가 부모님들도 이제 더이상 자녀는 갖지 말라 하셨는데..
큰일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론 이번엔 딸이면 좋겠다 하지만..................



아직 병원은 안가고 와이프가 생리를 안한다며 테스터기 사와서 했어요 ㅠㅠ 선명한 두줄...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싶었어요..푸념 입니다^^


걱정반 설렘반..

이제 쫌 속 쉬원 합니다..ㅋㅋㅋㅋㅋ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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