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번주 23일에 있었던 일을 얘기할까합니다 ..
제가 글제주가 없다보니 ...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ㅠ
때는 23일 ,
막걸리를 먹으로
아는형과 강남으로 갔어요 . 강남에 기가 막히게
입에 쫙쫙달라붙는 막걸리집이 있다며
전부터 대려가준다고했는데 , 오늘이 그날이였죠
형이 원래 같이 보기로한 코엑x에서 있는 한 커플도 불렀죠//
술집에 들어갔는데 커플친구가 않보이더군요.
분명 형이 미리 들어가있으라 했는데 말이죠 -
술집을 나가 전화를하니 옆에 있더군요 - _- ;;
ㅋㅋ 서로 웃으면서 술집에 다시 들어갔어요
커플 친구와 저와 형 이렇게 넷이서요 -(형빼고 저와 다 친구에요)
증검사를 하고나서, 막걸리와 파전을 시키며
오후에 있던일을 얘기했죠 ㅋㅋㅋ
하남경기장에서 미친듯이 축구한거와
끝나고 삼겹살집가서 배터지게 먹었던거 등등
한참 떠 들고 있을때 주문했던 막걸리 파전이 등장했지요 ㅋ
막걸리가 생각했던것보다더 입에 쩍쩍붙더군요 ㅋㅋ삼겹살먹고온거
때문에 배가 정말 터질지경인데도 잘들어가더군요 ㅋㅋㅋ
이런저런 농담 하며 산토끼 어쩌구저쩌구 패떳얘기도하고
저녁에 삼겹살집에서 있던 얘기도 했어요 ㅋ
고기집에있던일인데요 ㅋㅋ
형이 저한테 아줌마오면 이거랑 저거랑 더달라고 하라고
해서 전..
' 이거주세요 , 저기요 이거주세요 '
' 아 이거주세요 - 저기요 ?'
' 저기요 ? 아 이거더주세요 '
했는데 계속 무시당했었죠.. ㅋㅋ
이상황을 형이 제흉내를 내며 보여주시더군요 ㅋㅋㅋ
졸라 웃었습니다 ㅋ ㅋ ㅋ
윤종신.. 생각나더군요 ..엥엥 거리는말투 ㅋㅋㅋㅋ'그래서 못들었구나' ㅋㅋ
우리는 막걸리 시킨게 다떨어졌기에 ㅋㅋㅋ 하나 더시키려고
벨을 눌렀습니다 . 기분이 너무 업되어있었죠 ㅋㅋ 더마신다는생각에
종업원이 ' ㅇㅖ ~'라는 말을하였고 발소리가 들리기에 전 몸을뒤로 돌리며
저희 테이블쪽으로 오는 남자 종업원에게 주전자를 들고
'이거하나 더 주세요'라고 얘기했죠
그 종업원 저와 눈을 1초 마주치더니 시선을 획피하더군요
ㅡㅡ 아 신발 저거 뭥미
이러는데 ,
친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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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저희 바로뒤쪽 테이블에 앉더군요 ...
순간 얼굴 빨개지고 .. 아놔 신발 어떻게 아쪽팔려란 외침을 수도없이했죠 ..
아놔 신발 .. ㅠㅠ 나실수한거 ??.....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이랬던거죠 ..
저와 마주친 그사람은 종업원이 아니고 저희 뒤쪽테이블 사람인거였고
전 화장실갔다 온 그사람한테 ' 이거하나더주세요' 라고한거였죠 ㅋㅋ
그상황을 다본건 친구였고 .. 뒤쪽상황을 모르고 이거하나더주세요라고 말한 나고..
우연찮게 벨소리 누름과 '예~"란말과 동시에 온 사람은 뒤쪽테이블 사람이고 ..
뭔 타이밍이 그지같은지 ..쩝 ;; 술집
술집 안 위치는 대충이래요 ..ㅠㅠ
뒤쪽사람들 나갈때까지 ..쪽팔려서 몸사리고 마셨습니다 ..ㅜㅜ
강남 2번째가본건데... ㅠㅠ 앞으로 집구석에서 마셔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