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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된거야?

니캉내캉 |2021.01.20 15:08
조회 1,453 |추천 3
판에 글 처음씁니다. ㅎㅎ 남편이랑 말다툼할때마다 남편이”이거 판에 올리면 너가 욕먹어” 요론소리하길래 올려봅니다.
이거 댓글 달리면 남편 다보여줄거에요!!

결혼 3년차 아기있는 집입니다.
저는 육아휴직이12월 31일자로 끝남과 동시에 회사에서 사표를 내기로 하고 출산휴가, 육아휴직을 받고 현재 무직.
남편은 직장생활중.

남편은 전부터 너무너무 바꾸고 싶다는 컴퓨터 본체를
저번주에 연말상여, 월급 등등 여유자금이 생겨서
160만원 정도 주고 구매완료.

그리곤 오늘 모니터도 바꾸고싶대요..
참고로 모니터는 산 지 2년도 안됬어요.
( 게임해야하는데 모니터 그래픽이 밀린다고 구매했는데
뒤에 전원 꼽는 선 만지다가 메인보드나가서 산지 얼마 안된 모니터 똑같은 걸 샀었음. 2년안에 모니터 2번바꿈셈이죠)

여기서 중요한 건, 남편은 겜돌이에요.
스트레스도, 여가도 게임으로 푸는사람입니다.

그래서 본체 바꾸는것도 OK했습니다.
아기도 있으니 돈쓰는게 쉽지않아 고민고민하다가 바꾸는걸 옆에서 봤으니까..

자 이제 물어볼게요!!
근데 멀쩡한 모니터를 사겠다하여 2년도 안됬다고 사지말라니까
자기가 돈벌어서 자기가 쓰는거라고 20만원도 못쓰냐고 하면서 화를 내는데 내가 잘못한 건가요? 이걸로 욕을 먹었는데 미안하다 사과를 해야하는게 맞나요??
추천수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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