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20대 여성분께서 퇴근길 버스에서 내리다가 롱패딩이 뒷문에 끼고 끌려가다가 뒷바퀴에 깔려죽으셨대.
나도 예전에 버스 내리는 도중에, 버스가 갑자기 출발해서 달리는 버스에서 내팽겨치듯이 떨어진 적이 있음. 다행히 골절은 없었지만 무릎에 피 뚝뚝 흘리면서 학교감.
이것말고도 버스기사님들 안전의식 너무 부족함. 다들 겪어봤겠지만 버스에서 넘어질뻔 한 적 한두번이 아니잖아?
더 화가 나는 건, 이런식의 버스 사고 엄청 많이 일어나는 데 고쳐진 적 없고, 버스 회사나 기사들은 배차간격 맞추는 것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둘러댐.
공익을 위해서라도 이 사건 공론화 시키고 버스회사가 배차간격 늘리거나 교통 체계나 제도가 필요함.
제발 공론화 시켜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