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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넘게 호구...결국오늘끝..

쓰니 |2021.01.22 18:40
조회 774 |추천 0

오늘은 결국 헤어진날..

 

참 누구 하나 아는 사람도없고 답답하기도 하고 누구한테 물어보고싶지만 물어보지도 못하고...

그사람 지인들또한 내가 알수가없음으로... 여기에 주저리 주저리 글을 쓰게 될거같네요..

상황을 말하자면..

저는 34 열심히 나름 살고있는 남자이고 저와 9살 차이나는 어린 여자 분을 만났죠..

작년 19년 12월쯤 만났죠.. 하지만 시작부터 많은 문제가 있었고.

 

그사람은 약혼 상태였고 파혼을 할거다 라는 상황이였죠 하지만 일이던 뭐던 엮인게 많아서 파혼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 이였고 저와는 처음부터 힘들지만 나름 시작을 했으나...

 

처음부터 상황들도 좋지 않다 보니 아무래도 둘이 의지 해야 하는 상황들이 빈번 하게 발생했으나

처음 싸우거나 할때부터 아무래도 대화가 되는거같아서 나름 어리더라도 대화가 되는 친구구나 하고 이야기들로 오해도 풀어가고 발전을 했죠 근데 장난치거나 할때 그친구는... 욕을 하더라구여..

 

그래서 욕을 하기 시작하면 안좋은 상황이 발생하니 욕하지말자고 했으나 결국 싸울때 너무 욕이 심해서 저 또한 욕을 하게되었었죠.. 그렇게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 싸우다가 결국 그친구는 부유한 집사람입니다 저는 평범 하죠.. 그냥 그런.. 그러다보니 싸우거나 할때 돈 적인 부분으로 사람을 밑까지 끌어 내리고,, 무시하는 발언들은 서슴치않았을뿐더러.. 다른사람과 비교 마저 하게 되었고 저는 참고 참고 참다가 결국 폭발해서 크게 싸우게 된적도있었죠...

 

근데 그친구 성격상

보통 이기적인 성격이상이고 화가나거나 짜증이나면 필터링 없이 욕이던 말이던 내뱉는 스타일이라.. 계속 해서 상황들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았죠 손지검도 하고... 그렇게 6개월정도 만나며 저도 한번 결국 참다 못해 터져서 그친구 뒷목잡은경우가 있었죠.. 그리고 그 뒷목잡은날 자꾸 계속 해서 저를 때리기에 제가 그만좀 때려라 하면서 손을 잡으려고 팔을 팍 뻗었는데 그게 하필 그친구 입쪽으로 손이 뻗어져서 교정하고있었는데 입술이 찍혀서 피가 나서 제가 사과 하고 미안하다 하면서 마무리가 된날도있었고 이때부터가 아마도 시작이겠네요... 이사건이후로 한번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친구 주변 사람들에게 이사건이 어떻게 표현이 되었을지 모르지만 저만 쓰래기가 되었죠... 아무래도 3자대면 같은걸 할수도없으니 일방적인 상황들만 있었겠지만 무튼 저만 쓰래기가 되었고...그 약혼남과 비교를 계속해서 받던 상황이였죠..

 

 그리고 헤어지고 2개월정도 지나서

다시 연락이와서 저또한 미련도 남은상태였기에 다시 만나게 되었었죠... 그리고 오늘..까지 왔던건데... 다시 만나고 나서는 그렇게 싸우지는 않고 잘지냈어요 나름..

간간히 그친구가 때리고 욕하고 해도 나름 참으면서 잘지내고 했었고.. 그친구가 캠핑 하고싶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캠핑용품도 사기 시작했고 저또한 비용을 보태주기도 하고 했죠 그러다

 

메이커 텐트가 갖고싶다고 해서 사주려고 했죠.. 근데 구하기가 어렵다 보니 바로 살수있는건 아니였어요.. 물론 최소 금액도 150이상이고. 아무래도 저는 무리가있겠죠 그래서 모아서 사주겠다 계약금 필요하면 50~70주겠다고도 이야기했었고,,,

 

근데 16일 17일 주말이 지나기전까지만 해도 아무탈없이 잘지내다가 주말이 지난뒤 월요일 출근할당시 원래 항상 전화가 오고 나름 제가 점심이라도 챙기겠다고 서브QQ던 먹을걸 챙기고 햇었는데

카톡도 항상 오던친구가 눈길에 전화도 카톡도 없길래 어디야 하고 톡을 보내니 거의 일하는곳에 도착했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왜 연락 안했냐 하고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 전화를 받자마 내가 꼭 연락을 해야해? 라고 승질을 내길래 제가 아니 연락 오던애가 안오고 그러니까 걱정도 되서 그렇지 라고 하자 승질내는 상태에서 그대로 내가 하고싶음 하는거고 니가 뭔데 하라 마라야 이런식으로 나오길래 우선 전화를 끊게 되었죠

 

서로 직장이 멀지도 않았고 나름 가까운 거리였고 통화후 저는 벙쪗죠. 그랬는데 카톡으로 갑자기 꼴보기 싫고 연락도 하기 싫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길래 왜그러냐

갑자기 주말 지나고 나서 왜 그러냐고 묻자 그냥

니가 싫어 라고 단정 지어 말하고 이유같은건 없다

그냥 니가 싫다 이런식으로만 말을 하더라구여..

 

저는 그친구가 집에가도 연락이 잘안되고 회사에서 일할때 연락이 잘안되고 그래도 기다릴수밖에없었던 상황이고 그사람 주변사람들 1년넘게 본적도 없고 대화를 해본적도 없었고 그사람이 특히나 집에 갔을때 더 전화를 해본적도 없어요 저는 비밀에 쌓인 사람이니까 저는 나타나면 안되는 사람이나 마찬가지니까.. 그런 상황속에서 연애를 하는데 솔직히 남자 친구라면 연락부분 계속 폰만 붙잡고 있는것도 아니고 그사람이 뭐 볼일을 보던 일을 하던 중간에 한번씩 톡주는거 그거 하나만 기다렸고 답오면 답하고 또 연락없으면 안하는 그상황인데 16~17주말에 안그래도 그친구 가족이랑 일볼겸 왔다갔다 한다 해서 아그렇구나 하고 답오면 답해주는데 저녁 8시부터 새벽 3시경 까지 연락이없어서 연락이 없네 자나 하고 톡보내두고 다음날인가 답이와서 너무하다 연락이없다니 !!

 

이런식으로 보내둔게 화근이 된건지 이번주 월요일부터 현재 까지 하는 소리가

저랑 연락 하는것도 귀찮고 퇴근해서도 카톡을 해야 하나 싶고 한다길래

퇴근하고 쉬고싶으면 쉰다고 하면되자나 내가 뭐 연락 안된다고 징징 거리는 것도 아닌데

라고했더니 그냥 말하는 자체가 귀찮고 그냥 니가 싫으니까 좀 꺼지랍니다..

 

그리고 오늘 이야기좀 하자고 했더니 전화를 하니 안받길래카톡으로 이야기하래서 하다가

전화와서 받으니 받자마자 승질 내면서 욕을 시전 하고 하는데 참 답도없네요,.,,,

차단 당하기전 카톡이 왜지랄이지 진짜 아꺼지라고 __ 이네요....

이유도없고 그냥 니가 싫다 꼴보기 싫다 이게 전부라고 하는데

주말지나고 나서 부터니 뭔가 있는데 알수가없네요 ㅎㅎ

 돈많은사람인데 제가 산거나 마찬가지인 캠핑용품 다 돌려 달라고했네요 몇개없지만..

캠핑도 가지도 못해보고 사주기만 하는데 욕처먹고 굳이 그거 주고싶은 맘이 없어져서요..

이게 과연 제가 찌질 한걸까요? 구질구질한거고?

진짜 더 많은 내용이 있고 더 많은 사건이 있고 상황마다 그사람이 저한테 내뱉은 말들

필터링 없이 던진 말들 머릿속에도 남아있고 한대 아무래도 다 쓰면 너무 글이 길거 같아서 그만 써야 겠네요,,,,,,

 

 

1년동안 주변지인도 못보고 누구한테 충고받을수도없고 비밀스러운 연애라 자랑도 못하고

사진찍어도 어디 하나 올려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지내는데 최소한의 남자친구로서 연락부분 그렇다고 계속 연락해달라고 징징 거린적도없고 제일 기본인 간간히 연락 줘 라고 하는 말이 이정도로 욕먹고 헤어져야 하는 이유일까요.? 오죽 저는 일하다가 허리 다쳐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여자친구한테 연락을 먼저 할수가없어서 전화도 못하고 카톡으로 전화되냐고 물어보던 상황들도있었는데. 그냥 제가 호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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