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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때 찾아온 찐사랑,,

쓰니 |2021.01.22 22:05
조회 236 |추천 0

난 올해 고삼되구.. 거의 모솔이라고 할 수있는 쓰니야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 ...!!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난 내신이 빡센 학교에 다니고 있고 지금 수시러라서 한창 바쁠 시기지 .. 근데 방학 때 온라인 캠프를 참가했는데 그 캠프에서 한 남자애를 알게 됐어 참고로 얘랑은 서로 300km나 떨어져있는 곳에 살고있어 아무튼 내가 얘랑 3일동안 캠프를 같이 했는데 성격이 너무 착하고 잘 웃고 따뜻했어 각자 꿈에 대해 말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나랑 진로가 완전 비슷하길래 더 관심이 갔었어 캠프가 3일치 캠프였고 끝날때까지 서로 친해지지 못했어 근데 조원들끼리 인스타 맞팔을 하게됐었는데 캠프 끝나고 나한테 디엠이 온거야 그렇게 디엠을 하루에 한 4시간씩 3일정도 하는데 그 3일동안 얘기를 해보니깐 하나부터 열까지 나랑 잘 맞고 이런 운명이 다 있나 싶을 정도였어 나도모르게 얘를 좋아하게됐고 그러다가 며칠전에 나한테 고백을 했는데.. 내가 사실 갖고 있는 신념(?)같은게 하나 있어 뭐냐면, 너무 잘맞고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괜히 사귀다 헤어져서 그 인연을 잃기 싫다해야되나?? 그래서 사귀기를 기피하는 경향이 아주 커 그래서 보통 나는 고백받으면 다 차거든.. 이런 이유로 인해서.. 근데 얘가 나한테 며칠전에 고백을 하게됐는데 .. 난 얘랑 디엠하면서 그냥 약간의 썸?은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나 빨리 고백을 받게 될 줄은 몰랐어 .. 그리고 나는 역시나 그 신념을 바탕으로 사귀자는 말을 거절했지 .. 근데 나도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어 그래서 그뒤로 지금 며칠째 연애는 아닌데 연애 같은 생활(?)을 하고 있거든 .. 그리고 서로 목표 대학이나 그런게 같아서 공부면에서도 동기부여가 많이 되고있는 상태야 서로 디엠도 공부 다하고 한두시간씩하고 있고..! 내 긴 얘기 들어줘서 고맙고.. 내 고민은 “사귀는게 맞는 걸까”라는 거야...... 조언 부탁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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