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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했었어요

|2021.01.22 23:51
조회 3,999 |추천 23
정말 생각보다 더 많이 좋아했었어요

나에게 상처주고 무관심이라하더라도...
가끔 짜증이 나기도 했지만 결코 싫은적은 없었어요

항상 잘되기를 바랬고, 행복하기를 바랬어요

어떠한 형태의 관계던 옆에 있고 싶었지만
이제는.... 각자가 각자의 사람의 곁에서 진실된 마음으로 상대방만을 아껴야하는 그런 시기가 온 것 같아요


사실 지금 저에게 호감을 표하는 그분... 많이 망설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또
내가 스스로가 못된거같기도 하지만
그냥 사랑받고 싶다라는 생각이 강해지는거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연을 끊어야할거같아요

단칼에 끊어지기는 어렵겠지만
서서히 조금씩 멀어지려구요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서로를 위해서
추천수23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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