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입시 2년 지난 예비 화석임 ㅋㅋ
경남쪽에 고등학교 다녔는데 보통 중경외시 붙으면 닥거기로 가고 (과가 크게 차이 없다면! 공대는 예외일수도) 건동홍국은 자기가 서울 가고싶고 부담안되면 가고 지방이어도 상관없으면 부산대나 경북대 갔음.... 나도 같은과로 동국대 붙었는데 그냥 경북대 감. 입결 자체는 동국대가 더 높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자연대에서능 인식 자체가 또이또이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국공립에 교수 대우 잘해줘서 좋은 교수님들 많이오고 아무래도 국가에서 책임지는게 조금은 있어서 돈 지원받는게 매우 중요한 자연대에서는 경북부산보다 입결 높은 건동홍도 지원사업 같은거 탈락하능거 꽤 봤음 ....
내 생각에는 공부 잘하는 애들이 건동홍에 더 많이 가는건 팩트인듯?? 근데 공부 환경(교수 / 지원) 을 생각하면 국립대도 ㄱㅊ음.
물론 건동홍이 안좋다고 하는건 아님. 나는 안다녀봤으니 거기의 장점도 모름 ㅋㅋ 근데 지원 사업 같은거 하면 누가 붙고 누가 탈락했는지 다 나와서 그것만 보고 말하자면 팩트긴 함 ㅇㅇ 물론 자연대일 경우! 그리고 지방할당제도 ㅈㄴ 무시못함.. 난 아직 취업 까지는 안가서 (대학원 갈생각이어서) 잘 모르지만 선배들 말로는 매우 무시 못한대
내가 생각했을때 건동홍 장점이라면.. 그래도 서울이니까 공모전/대외활동 같은거 하기에는 매우 좋은듯..! 확실히 부산/대구는 그런 점에서는 서울에 못미치능 것같다.. 인턴 하는 것도 그렇고 ㅠㅠ 자연대는 별로 상관없는데도 나는 좀 뼈저리게 느낌 ㅋㅋ
그리고 느낌산 거기는 애들이 더 열심히 공부할 것같다? 내 과의 특성도 있겠지만 ㅋㅋ 친구들이 정말 들어온 입결 스펙트럼이 너~무 넓고 ... '이새끼는 왜 여기있지?' 랑 '이새끼는 어케 여기왔지?' 좋은뜻& 나쁜뜻으로 느끼는 친구들이 정말 많음. 그래서 잘못하다간 분위기에 휩쓸려서 공부 안할지도? 물론 공부 열심히 할 생각이라면 성적ㅊ받기는 좋은듯 ㅎ ㅎ ㅎ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경험이고/과특성일수도 있고 건동홍국숭도 비슷할 수도 있지만 아닐 것같은 느낌이더라 친구 얘기들어보면.
결론적으로 둘 다 좋은 학교고 각자 장점/단점 있으니 자기 과에 맞춰서 자기 욕구에 맞춰서 가는게 맞는듯...
그리고 걍 자기 집앞에 가자^^
나는 지금 건동홍이랑 비교하고 있지만 요즘 올라오는 글을 보니 국숭세단이랑 비교가 되는규만 ㅇㅅㅇ 그러면 거기에 맞춰서 생각해줘 ㅋㅋ
+) 당시에 내가 서울쪽에 살았으면 닥동국대 감 ㅋㅋㅋㅋㅋㅋㅋ 난 경남 쪽 살아서 경북 간거지 ㅋㅋ 물론 거고싶었긴했다 서울라이프 해보고싶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