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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들어봐

쓰니 |2021.01.24 20:38
조회 175 |추천 0
내가 여동생이 있단말이야?
근데 내가 학원갔다오면 귀찮고 그래서 그냥 게임이나 할려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동생한테 냉장고에 밥있나 좀 보고오랬거든?
그랐더 얘가 싫다고 오빠가 먹을껀 오빠가보라는 거야
그래서 좀 짜증나서 니가 좀 확인하라고 뭐라하고
엄마가 아침에 오트밀 먹으라한거 안버렸냐고 물었더니
안버렸대서 만약에 쓰레기통에 있으면 뒤진다고해도
안버렸대 그래서 확인해봤더니 확실하진않은데
오트밀 비슷한 밥알같은게 버려져있어서 이거 버리면 엄마한테 혼나거든? 그래서 빡쳐서 동생한테 욕하면서 멱살잡고 벽까지
밀어붙였다가 소리지르고 소파쪽으로 끌고가서 약간 때리고
했는데 내가 잘못한거?보통 남매나 형제들은 다 이렇게
살지않나??나도 부모님있을땐 말로만 죽인다 눈 파버린다
뭐 이런말 조금하고 어깨 쎄게 잡는정도 밖에 안해
그리고 내가 좀 화가 많아서 평소에 부모님 없을때도 종종 화나면 동생한테 이러는데 내가 잘못한거야??동생이 좀 짜증나게 하면 이 정돈 해도 되지않아?? 뭐 동생이 나보다 어리고 좀 약해서
내가 심한부분은 있겠지만 그래도 다들 이렇게 하지않음??
참고로 동생은 152에 37?정도로 알고있고 나는 170쯤에 58좀 넘게 나가는데 내가 심한거야?? 근데 평소에 날 좀 잘따르고 다른 동생들보단 오빠한테 그니까 나한테 좀 우호적인 편이라서 내가 저렇게해도 별말안하고 그냥 넘어감 화난건지 안화난건진
모르겠다..;; 부모님한테도 딱히 별말 안한거같고, 부모님앞에서
동생한테 막 뭐 니 눈을 뽑아버힌다 죽인다이런말하거나 세게 팔같은데를 쥐어도 부모님은 그냥 싸우지마라 그만해라
몇마디하고 넘어가심 본인이나 부모님이 딱히 반응을 안보여서 내가 심한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다... 동생은 그냥 빨리 끝내고 싶어서 참는거 같기도하고...;; 너희가 보기엔 어때??




+얘들아 고마워 나 사실 저 글에 나오는 여동생인데
내가 과민반응하는걸까봐 물어봤어 대신 화내줘서 고마워
내생각엔 오빠가 분조장이 좀있는듯 어쨋든 대신화내줘서 고마워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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