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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민한 건지 봐줘

ㅇㅇ |2021.01.24 22:26
조회 65 |추천 0

내가 예민한 건지 좀 봐줘
친구들이랑 연락할 때 난 내 나름대로 리액션도 잘 해주고 얘기 많이 들어주는데 나만큼 성의있는 애들이 별로 없어서 티키타카가 안 됨;;; 이젠 걍 연락하기 싫어짐..

지가 선톡 걸어놓고 안읽씹/읽씹하는 애들
내 얘기할 땐 키읔 몇개로 성의없이 답장하고 바로 자기 얘기로 넘어가는 애들

아조카 걍 사소하게 예를 들어서 내가 병원 왔다고 하면 예의상 어디 아프냐고 물어봐줄 수 있는 거 아님? 의사가 나 몸이 많이 허약해있다고 하니까 친구가 그 의사 ㅈㄴ돌팔이 아니냐고ㅋㅋㅅㅂ 그 한마디 하고 바로 지 남친 얘기로 넘어가더라 걔가 자기 아프다고 할 땐 내가 약까지 추천해주면서 몸관리 잘하라고 했는데

그딴식의 답장 받을 때마다 나도 더이상 성의있게 답장하기가 지치고..근데 한편으로 내가 친구들에게 바라는 게 너무 많은 건가 싶기도 하고
이젠 걍 인간관계에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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