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작은 무역회사입니다..(직원 11명)
그래서 신입보다는 경력사원을 많이 채용하지요..
그래도 나름 자금력은 탄탄해서 저도 올해로 14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2년전 무역업무할 새로운 직원을 채용했습니다.
근데...넘 잘나신 분이 들어오셔서 여러사람이 힘들어합니다.
절때..남의 말은 듣지 않고, 오로지 자기말이 맞습니다...
빠득빠득 우기지요...그러다 자기말이 틀리면 조~~~~~~~~~용히 제자리에 착석합니다..ㅋㅋ
이런적이 한 두번이 아니죠..
일은 잘합니다..근데 그 일이 본인 방식으로 잘합니다...상대방이 알아볼 수 없게
결제서류나 모든 서류를 작성합니다..헐~~~~
그리고 출근도 입사후에 정시출근 한 적이 열손가락으로 꼽힐 정도입니다..
다른 여직원들은 수원에서 다녀도 (저희 삼실은 서울) 지각 안할려고 노력하는데..
자기는 가정이 있어서 그런답니다..(기혼자 아이 두명..)
이해하지요..그런데, 결혼해서 아이 두명 혼자 낳았습니까?? 남편은 맨날 회식에 늦게 들어오는데
혼자 아이둘 맡기고, 챙기느라 지각이죠..
남편은 밖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절때로 잔소리 안한답니다...ㅋㅋ
저도 직장맘이라 힘든거 압니다...
근데...집이 먼것도 아닌데, 매일 지각을 하니, 직장맘들 인식이 안 좋아질까 걱정한 끝에
지각하면 1만원씩 걷기로 했습니다.
돈에는 벌~벌~~하거든요..
그 담부턴 지각 절~~때로 안합니다...돈이 아까워서...
눈치는 빨라서 자기때문에 시작한줄 압니다... 아직 지각을 한번도 안했습니다.
노력하면 되는것을 여태 안한거지요...
사실 직장내 왕따 저도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헌데...왜 사람들이 왕따를 당하는지 알겠습니다.
남에 대한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요즘 일이 없어서 매일 놉니다...인터넷에 메신저에...
그러나 그 분만 한가하지 저희 사무실은 성수기라 매우 바쁩니다.
사무실 사람들 절반이 출장이다, 외출이다...전화를 안받습니다..
이유는~~자기한테 오는 전화가 아니라서 안 받는답니다..
그럼 회사에서 월급은 왜 받습니까?? 일도 없는데~~~
내년에 멀리 남양주로 이사를 갑니다..그 분이~~
제발~~멀어서 그만두길 저희 직원 모두 바랍니다...
근데...본인 말로는 남양주에서 잠실까지 15분이면 오기때문에 지금보다
출퇴근시간이 훨씬 덜 걸린답니다...
지금 집은 중랑구 인데~~헐~~~
직장생활 17년째이지만, 이렇게 자기밖에 모르고, 남 배려없는 여직원은 첨입니다...
여직원이 6명이어서 모임을 하더라도 이분때문에 못합니다.
여직원 회식 한번 하자고 해도 자기 남편이 아파서 자기는 빠지면
그 회식비 돈으로 달라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무서워서 회식도 못했습니다...아예 열외를 시켜서 빼버렸습니다.
이런 여직원 그만두게 할 방법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