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때마다 나가라는 시누이넷 예비신랑
긍정
|2021.01.28 15:28
조회 9,000 |추천 31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제목도 많이 자극적이게 했어요 ㅎㅎ..
읽으시기 편하게 용건만 간단히 적겠습니다
예비신랑이랑 저랑 서로 어린나이도 아니고 연애도 둘 다 안해볼것도 아니고 처음으로 결혼하고싶는사람을 만나서
행복한일도 많았고 다투기도 정말 많이 다투었어요
다 이유는 시누이가4인데 집에 단합이 잘되고 예비신랑이
저랑 가족이랑 같이 만나는걸 좋아해서 참다참다 싸우다 결국에는 명절에만 보기로 합의한후 저 문제로는 안싸우는데
제가 많이 지친 상태에요 성격문제로도 싸우고 성격문제는 설명하면 끝이 없어서 본론으로만 갈게요
결혼식 날 잡고 미리 같이 사는데
싸우면 나가라고 하네요
이번이 두번째고 본가에 와있는데
한번은 저한테 그런거 참고 상대방이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길래 뭐 손올라가거나 욕 폭력 이런거는 당연히 진작에 그만둿을거라 말다툼하다 욱해서 그런거라 받아준건데
나가라는것도 이것도 습관인거죠? 불과 세달만에 또 나가라네요
그렇다고 몸만가는 시집도 아니고 전세집은 남편될 사람이
안에 물건은 제가 다 했는데
이 결혼 안하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