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인데 지각을 너무 많이해서 학원에서 쫓겨남ㅜ 원래 쌤 성질이 좀 더러웠는데 진짜 미친년에다 뭐다 온갖 욕 다듣고 소리지르고 나가라고 해서 걍 나옴 다행히 아는 애랑 같은 학년은 없는 학원이여서 그렇게 쪽팔리진 않았는데 자괴감이 너무 많이 밀려옴... 진짜 맨날 이상한 핑계나 대고 지각해서 쌤이 더 화나신듯 지방에 내려가계신 엄마도 엄청 슬퍼하시고 화내셨고 내가 왜 그랬는지 좀만 일찍 나가면 될것을.. 진짜 너무 죽고싶고 인생 최대 흑역사 만들음 진짜 욕 먹어 마땅한 짓 했는데 왤케 슬프냐.. 내가 엄청 잘못한거니까 막 슬퍼할 자격도 없긴 한데 눈 뜨면 이 생각밖에 안들고 어디 말할데도 없어서 쪽팔리지만 여기 올려봄... 댓글로 욕해도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