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이 분은 볼 때마다 눈물이 나요.. 진심 존경스러운 분.. 아버지께서도 훌륭한 인품을 가지셨던 걸로 알고있는데 어머님도 마찬가지시군요, 두 분을 닮아 그토록 숭고하셨던듯.. ㅠㅠ
베플니지|2021.02.01 15:52
댓글 처음써봅니다. 2009년 일본 어학연수 중 어학교 대표로 뽑혀 이수현장학금을 받게되어 이수현님 부모님을 뵌 적이 있습니다. 그때 뵈러가기 전 이수현님 추모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부모님들께서 찾아보시고 저에게 오셔서 고맙다고 인사해주셨어요. 손을 잡아주시는데 저도 모르고 뭉클한 마음에 눈물부터 나오더라구요.. 정말 인품도 좋으시고 따뜻한 분들이셨습니다. 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지금은 현재는 아이둘 키우는 엄마가 되어있네요.이수현님 늘 잊지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