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형에 착한남자 코스프레하는 남자랑가스라이팅까지 당하고짧고 굵게 만나다 헤어졌어요
최선을 다한 사랑이라 그런지
미련도 없고 다시 시작해보고 싶지도 않네요
시원섭섭하고 후련하지만
이별은 언제나 힘드네요
상실감과 약간의 분노를 위로 받고 싶어서 왔어요
친구로라도 남고 싶단 말에 얼마나 내가 우스우면
그런말을 할 수 있나 싶어 화도나고 정이 뚝 떨어졌네요
이것또한 지나가겠죠?빨리 이 화나는 감정조차 사라지면 좋겠네요 헤다판에서 위로받고 감정조절하고 있습니다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