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군복무중인 한 군인입니다. 얼마전 2년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제가 했던 말들로 인한 상처와, 제발 하지말라했던 행동을 반복해서 한 제 모습에 지쳤답니다
그렇게 어느날 갑자기 카톡으로 이별을 통보받았고,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마자 다른남자랑 잠자리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됬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여자친구를 붙잡는 중이었는데. 배신감이 너무 커서 그만 연락해서 성욕에 미쳤냐는 둥 또다시 심한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얘기를 해보니 자신의 행동에 정말 많이 후회했다고 하고 그 사람을 정리할거라는데
여자친구를 너무 잡고싶습니다. 그 남자와 무슨짓을 했든 상관없이 저는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단순히 헤어져서 제가 힘들어서 잡고싶은것도 아니고 후폭풍도 아니고 진심으로 너무 여자친구가 좋습니다.
그래서 잡으려고 연락을 했는데 여자친구는 정말 지쳤고 제가 한 말들이 이제 돌이키지 못할 사이가 되었답니다.
아직 저에 대한 마음이 있긴 한데 상처들이 너무 커서 더이상 저를 만나고 싶지 않다합니다. 다음에 5월 쯤 휴가 나가서 만나기로 약속은 했는데 상처를 정말 많이 준 저에게 돌아와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