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자 사장님이 저한테 자기가 아끼고 좋아하는
(33살인데 아파트4억+자동차 두대+자상남)
남자 소개해 준다고 친한 오빠동생사이라도
지내보라고 하는 거 예요.
그래서 제가 그 사람에대해서도 모르고
조금 부담스러워서 생각 해보겠다고했거든요
근데 2주넘게 자꾸 소개받아보라고 해서
받아야되나 싶었는데
오늘 아침에 남자가 회사로
커피랑간식 먹으라고사왔더라구요.
가고난후 별생각없이 점심에 사장이랑 밥먹는데
사장이 누구한테 제 얼굴 보낸게있더라구요 보면 안되지만
사장 잠깐 양치하러 간 사이에 핸드폰카톡 봤어요
대화 내용이
사장언니- 내가 ㅇㅇ랑 딱 맞는
착하고 예쁜 여자애 소개시켜줄게 기다려봐
남자- 사장님만큼만 예쁘면 돼요ㅋㅋ(이모티콘)
사장 언니- (제사진) 내가 소개시켜준다는 울회사 막내ㅎ
착해 ~ 막내가 너가 가져온 음료 보고 감동했어
걔한테 너 뺏기는 거 아닌가 몰라~
남자- 그럴 일 없어요 ㅎ
언니- ㅇㅇ야 넌 내 거야 ㅎㅎㅎㅎ 아무한테 안 뺏겨
남자- 넵 나중에 밥 한번 먹어요 ㅎ
이렇게 카톡을주고 받았더라고요
왜 저를 자꾸 소개시켜주려고 하는거며
이거 무슨 경우일까요?
여사장나이 42살
남자동생 33살
저 28살 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