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곳에 글 잘 안쓰는데
너무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저희 부부는 다른 부부처럼 한달에
일정 금액 용돈을 씁니다.
남편보다 제가 조금 더 많습니다.
남편이 여자는 쓸곳이 많다고
더 쓰라고 하더라구요.
사건은 어느날 뜬금없이 발생합니다.
제가 용돈을 조금씩 모아서
저희 친정어머니에게 가방을 사드렸거든요?
(20만원정도?)
근데 남편이 왜 자기 엄마꺼만 사냐고
따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내가 내 용돈 모아서 사드린건데 왜?"
이러더니 그건 절대 안된다며 불같이 화를 내내요
앞으로 용돈 아껴서 장모님 사드릴거면 우리 어머니꺼도
똑같이 사라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