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었죠? ㅎㅎ
요즘 좀 바빠서 판에 잘 못왔었네요. 저번에 올린 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그리고 저 조선족 아니고 토종 한국인이에요 ㅎ (오해 금지 ㅋ)
마지막 여행기 올려볼게요 ~
우리나라에는 뻥튀기 트럭아저씨가 있다면 중국은 탕후루 파는 저전거 아저씨가 돌아다님
맑은 하늘
사람들이 썰매타고 놀고 하는 저기가 원래는 쑹화강이라는 강임.
날씨가 너무 추워 강이 다 얼어서 저렇게 노는것
우리나라로 치면 한강이 다 얼어서 그 위에서 썰매타고 하는거랑 같음
하얼빈은 러시아의 영향을 많이 받아 마트료시카를 기념품으로 많이 판매함
쑹화강을 건너 얼음 건축물을 보러가기위한 케이블카 가격
케이블카에서 찍은 전경들 이게 원래 다 강임 ㅋㅋ
도착 !
밑에 얼음 동상은 설명없이 감상!
지나가던 중국인 붙잡아서 한컷 ㅋ
장첸냥코
어딜가나 보임
그냥 이뻐서 찍어봄
블루 펩시
?
여기는 스탈린 공원
여기서 하얼빈 맥주마시면서 담소 나누는 분들 많음
배고파서 시내로 도착 !
먹거리를 찾던중 !
(벌레 꼬치 있으니 미리 경고함. 또 보고 욕하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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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신기했음 돼지뇌까지는 뭐 어떻게 먹겠는데
얘는 도저히 안되겠음
그래서 잡채랑 두부를 선택 ㅋ
꼬치를 선택하면 눈 앞에서 철판에서 구워주고 향신료를 뿌려줌
여기서 2가지 짜증난점
1. 향신료 맛이 너무 쎄서 코 부여잡고 먹음
2. 꼬치 파는 양아치들이 한국인이라고 추가요금 내라해서 욕하고 무시하고 갔음
일본가면 라멘을 꼭 먹고 중국가면 마라탕을 꼭 먹어라
개운
중앙대가의 전경
중앙대가에서 나 홀로 하얼빈 모험을 응원해준 가족들과 지인들의 선물을 샀음
고급가게에서 굉장히 많이 샀는데 다해서 15만원도 안나온듯
호텔 근처에 치킨 집이 있길래 마지막날 밤은 치킨 !
그리고 하얼빈 맥주
이렇게 먹고 잔 뒤 다음날 새벽비행기 타러 일찍 나감
마지막까지도 충격 ㅎㅎ
아무렇지도 않게 기사님 담배피심
근데 바가지 안씌우고 짐도 들어주시고 공항 정문까지 손수 가주셔서 좋음
이때 하나의 게임의 엔딩을 보는 느낌이었음
잘 있어라 하얼빈 !
마지막 기내식
사실 하얼빈은 베이징과 상하이에 비하면 발전이 덜 된 도시인건 사실이다
하지만 하얼빈만의 특색과 개성이 있어서 한번 쯤은 가볼만 한 곳 같다
얼마나 춥겠어하고 무시하면 안됨
핸드폰 느려지고 손가락이 얼어서 안움직임 무조건 장갑 필수 !
얼른 코로나가 끝나서 모든 사람들이 여행을 가는 그날이 오기를 !
지금까지 하얼빈 여행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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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답글 다는데 자꾸 제한된 사용자라 뜨네
악플에 손수 반박해드렸는데 누가 신고했나봐요 ㅠ
뭐 별수 있나요? ㅎ;; 이해해야죠 ㅎㅎ
댓글 써주신분들 다 답글 남겨드리려고 했는데 못해서 죄송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