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연탄은행 대표는
'한 소리를 듣는 한이 있어도 유승호씨 이야기는 꼭 하고 싶었다.' 며
몇년만에야 처음으로 언급했음
당사자가 꼭 비밀로 해달라고 신신당부하고 보도자료도 거부해
기자에게 이야기를 꺼내는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함
그동안 조용히 찾아와 달동네에서 다른 자원봉사자들과 같이
리어카를 끌어 연탄을 배달하고 다녔고
비공개로 꾸준히 연탄과 후원금을
10년이 넘게 전달하고 있었다고 함
그동안 기부한 연탄 갯수만 대기업 수준
작년에도 이렇게 비공개로 세브란스 어린이병동에 후원중이던게
도움받은 가족에 의해 알려졌었는데
기사들이 뜨자
이 외에도 다른 어린이병원, 유기견 복지기관, 희망원, 소아당뇨캠프 등에
그동안 비공개로 후원하고 봉사다녔던게 알려짐
그리고 기부나 봉사활동을 늘 비공개로 하고 알리지 말아달라고 하는 이유는
유승호가 쑥스러워 해서 알려지기를 원치 않는거라고 함
진짜 훈훈하고 멋지다 ㅠㅠ
역시 내 남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