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가댓글들을 읽어봤는데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결국 오늘 다른 미용실에 머리를 다듬으러 갔더니 오른쪽을 4-5cm 더 잘라야지 맞출 수 있고 앞머리는 왼쪽을더 잘라서 길이를 맞추는 수 밖에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머리 윗부분이 숱이 많은데 윗부분은 그대로 두고 밑에만 쳐서 머리가 전체적으로 이상하게 보이는 거라고 하더군요.다들 건대 어느 지점인지 여쭤보셨는데 초성으로 올려도 되는지 몰라 답글을 달아드리지 못했습니다. 위치는 중문에 가까우며, 미용실 홈페이지에도 이 리뷰를 올려놓았으니 다들 미용실 가기전에 리뷰 보시고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그런데 제가 간 곳엔 리뷰 이벤트를 해서 리뷰도 그리 믿으실만한 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초성은 기재해도 된다고 해서 말씀드립니다. ㅇㅅㅇ헤어 입니다.
+ 추가글월요일에 이 일 있고 아직까지 거울 보면 심란한데, 오늘 결론이 나서 추가글 올립니다.간략하게 말씀드리기 위해서 음슴체로 말씀드리는 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1. 처음 머리 자르고 보자마자 머리가 너무 짧고 이상해서 마음에 안든다고 얘기함. 이때, 요청하신대로 잘랐다고 하심. 2. 결제 후 나와서 다시 머리를 보는데 양쪽 길이도 안맞고 앞머리는 반토막 났음. 그래서 다시 가서 말씀드리니 담당자 분은 "머리 기르면 괜찮아질 거다. 앞머리는 짧게 자른거 인정하는데 뒷머리는 요청한대로 길이도 맞게 잘랐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짧은 머리는 아니다." 라고 하심. 그래서 환불해달라고 한 거 환불 못받고 결국 집에옴. 3. 나는 진정이 안되서 친구가 다시 전화를 걸었음. 원장님이 전화받으셨고, 환불 말고 리터치 해준다고 하심. 당연히 거기 미용실 못믿겠고 환불해달라고 해서 환불받음. 그런데 여기까지해도 담당 미용사분은 제대로된 사과를 안해서 나한테 사과전화 해달라고 요청함. (이땐 차분하게 얘기함) 4. 다음날 담당 미용사분이 전화를 했고, 15분 가량 통화함. 이 중 절반은 침묵이었음.- 담당: 나름 열심히 자른다고 잘랐는데 미안해요. - 나: 지금 미안하다고 될 일인가요? 그리고 머리가 짝짝이에다가 숱도 다른데. 머리 처음 잘랐을때도, 다시 찾아갔을때도 제대로 잘랐다고 그리고 머리 기르면 괜찮아질거라고 하시는데, 당연히 머리야 한참뒤에 기르면 괜찮아 지겠죠. 그런데 이게 하루 이틀 지난다고 될 일은 아니잖아요. - 담당: 미안해요. 제대로 자르려고, 잘해본다고 했는데 미안해요. - 나: 지금 사과하시는데 솔직히 기분이 나아지진 않네요. 사과하신다고 머리카락이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무슨 책임을 져주시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저는 당일에도, 다시 갔을때도 사과 안하셨다는게 더 화가나구요. - 담당: (침묵) 이 뒤로 제가 무슨 말을 하면 엄마라고 생각하고 좀 봐달라, 머리기르면 괜찮아질거다. 복받으실거다 그러시는데, 아니 이건 결국 미안해요 좀 넘어가줘요 하고 끝 아닌가요..? 머리를 어떻게 다시 수습 해주신다던지, 무슨 대안책이라던지 그런건 없고 계속 사과만 하시다가 자기 그만둘거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제가 마치 나쁜 사람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결국 이렇게 반복하다가 계속 말씀을 안하시길래 이러실거면 왜 계속 전화 붙들고 있냐 말하니깐 기다렸다는 듯이 끊으시더군요. (일단 4번째가 되었을때 그제서야 사과를 하시고, 피해상황과 문제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지만 대책이나 보상은 없고 일방적으로 용서해주세요, 엄마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달라고 반복적으로 말씀하셔서 저도 언성이 높아지고 말이 격하게 나가기도 했습니다. 이 점은 저도 과했고 감정적으로 대응한 점은 반성하고 있습니다. ) 5. 아무래도 안될것 같아 미용실 원장님하고 얘기해야할 것 같아서 다음날 이야기했더니 한두번도 아니고 지겹다고, 그리고 직원 그만뒀으니 보험사에다 전화해서 마음대로 하라고 하시고는 전화 끊으시네요. 제가 그 미용사분 해고 시켜달라고 말씀드린 것도 아니고 제대로 된 사과와 수습을 요청한게 큰 문제인 건가요?,,마치 제가 해고시켜달라고 해서 해고시키고, 돈 노리고 한 것 처럼 들리네요.. 저는 정당한 요구를 한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진상이고 나쁜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한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다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 -------------------------------------------------------------------------------안녕하세요. 아직도 거울을 보면 속이 너무 상하고 화가 나 글이 두서없는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결시친이 화력이 쎄서 여기다가도 작성을 하였습니다. 방탈 죄송합니다,,ㅜ)머리를 자르러 건대**헤어에 방문하였습니다.저도 여기서 펌과 커트를 한 적있고, 친구도 가서 펌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믿고 본 미용실을 방문하였습니다. (아래에는 가기 전 저의 앞머리와 전체적인 머리길이입니다.) 저는 상한머리 5-6cm정도, 앞머리는 아래 사진과 같이 잘라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제가 머리자르기 전 분명히 자르고자 하는 길이와 디자인을 말씀드렸는데 대충 듣고 대답하시는 것같아 불안했지만 여러번 갔던 곳이기 때문에 믿고 머리를 맡겼습니다. <요청한 앞머리 디자인>그런데 저는 숱을 친다고 한적도 없는데 한마디 상의도 없이 숱을 치고, 앞머리도 사진과 같이 자르면서 옆머리와 이어질 수 있도록 잘라달라고 요청드렸는데 한쪽은 뱅앞머리를 내는 것처럼 자르고, 한쪽은 자르는데 있는 앞머리를 다 자르지도 않았습니다.이에 앞머리가 너무 짧은것 같다고 커트하는 도중 말씀드렸더니 '아니라고, 드라이하면 괜찮다.' 라고 하시더니 계속해서 자르셨습니다. 이 사진이 드라이한 사진입니다. 누가봐도 숱도 길이도 짝짝이,, 심지어 앞머리는 귀에 걸리지도 않을정도로 짧게 잘랐습니다. 차라리 앞머리만 망하면 그나마 빠른시일내에 길어질텐데 지금 뒷머리도 엉망진창으로 잘라놓았습니다..기분이 너무 상했는데 담당 미용사분은 끝까지 사과도 안하시고 다른 미용사분만 사과하셨습니다.결제 후 아무리 생각해봐도 머리가 너무 엉망진창에 수습하려면 더 자르는 수 밖에 없어서 다시 찾아갔습니다. 미용실에 가서 도저히 이 머리에 돈 못내겠다고 환불해달라고 요청하였더니, 담당 미용사분이 앞머리 조금 짧게 자른건 인정하지만 뒷머리는 제가 요청한 길이대로 양쪽 길이 맞춰서 잘랐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머리는 기르면 괜찮아 질거라고, 지금도 짧은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머리카락이 하루 이틀 지나면 원상복구가 되는 것도 아니고 원래 길이대로 기려면 몇달은 기다려야되는데 저런 무책임한 말로 괜찮다고 말하는게 너무 억울하고 화가 미칠 듯이 났습니다. 머리는 앞뒤 다 잘려나갔고,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는데 사과를 하는것도 아니고 머리 기르면 괜찮아진다니,,, 결국 사과도 환불도 못받고 돌아가야했습니다. 하지만 돈은 환불 받아야할 것 같아 다시 전화를 했고 처음에는 그 미용사가 아닌 다른 미용사가 머리를 다시 손봐주겠다고 하더군요. 누가 거기를 믿고 다시 머리를 맡기겠습니까. 머리 삭발할거 아니면 말이에요. 그래서 어찌어찌 환불은 받았는데 당사자한테 사과는 받지도 못했습니다. 머리를 이렇게 자르고도 내가 요청한대로 잘랐다고, 길면 괜찮아질거라고 안하무인한 태도로 일관한 미용사,,몇개월동안 이 모습으로 지내야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이게 정말 괜찮은 머리인가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저는 도저히 거울 볼 엄두가 안납니다,,,(참고로 저는 원래 레이어드 컷이었고, 아래도 지금 레이어드 컷으로 잘라놓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