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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짠내 폭발한 장면 ㅠ

ㅇㅇ |2021.02.03 10:19
조회 8,365 |추천 50



사실 해리 인생 자체가 짠내 그 자체이긴 하지만..

주관적으로 제일 짠내 폭발했었던 장면들 중 하나임







대부분의 학생들이 크리스마스 방학을 보내러 집으로 떠나고 조용한 호그와트.


해리는 도서관에 갔다가 돌아가는 길에 웬 거울을 발견함







 

 

 


거울 속에서 본 건 처음 보는 부모님의 얼굴


[그들은 미소 지으며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천천히 그 거울에 있는 다른 사람들의 얼굴을 들여다 본 해리는, 

자기 눈과 똑같은 초록빛 눈과 자기 코와 똑같은 다른 코들을 보았고...


해리는 생전 처음으로 자기 가족을 보고 있었다.]










 


흥분한 해리는 거울 속에서 부모님이 보인다며 론을 데려가지만 

론은 회장 뱃지를 달고, 각종 우승컵을 들고 있는 본인의 모습이 보인다고 함






 

 

'I Show not your face, but your heart's desire.'


이 거울은 자신이 소망하는 것을 보여주는 소망의 거울이였기 때문에, 

각자가 소망하는 것들을 본 것 이였음 









그 후로도 계속 찾아가서 거울 속 부모님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 함..







 

 

 

 

그러다 덤블도어가 나타나 이 거울은 곧 옮겨질 예정이고, 

이 거울에 너무 빠져있다가는 진실된 인생을 살아갈 수 없으니 

다시 찾지 말라는 얘기를 듣고 다신 찾지 않겠다고 약속함




11살이 되어서야 부모님의 모습을 처음 보고, 

저 조그만 아이가 부모님 보고 싶어서 계속 거울 앞에 앉아서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짠내 폭발하게 만듦 ㅠ


추천수5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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